간만에 학원예기..ㅎㅎ

wsi 2009/02/04 00:11 Posted by 변성탱이
사실 이걸 저번주에 올렸어야 했어요. 왜냐하면 금요일날 ec수업였으니 주말엔 후기를 써야 맞는건데...

금요일 아팠서 학원 사뿐히 패스~(지금은 목감기만 잇는데 아프다는 예기 넘 자주하는..ㅎㅎ)

월요일에 수업 다시 예약하고 오늘 ec수업 들었어요.

오늘은 3명의 여자분들과 같이 수업을 들엇어요.2분은 직장다니시는 분들이였고 한분은 대학생이셨어요.

오늘 재밌었던건 바로 대학생이신 여자분..

수업은 조그만 원탁에서 하는데 그분이 선생님 바로 옆에 앉으셨어요. 그래서 항상 그분을 먼저 시켰는데..

그분 왜 자기가 먼저 하냐며..ㅎㅎ 자꾸 자기를 마지막에 시켜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보다 실력있으신거 같았는데 자신이 없으신듯..

사실 제가 그렇거든요. 근데 저보다 더 하신듯..

그리고 끝날때쯤에 했던 activity가 bar나 club에서 처음만났다고 설정하고 상대방에게 몇가지를 묻는거였어요.

전 상대방에게 영화랑 최근 읽엇던 뉴스를 물어보는거였는데요. 설정이 처음 만났다고 가정하는거라 인사하고 이러면서 물어봐야하는데 이분 그런거없이 바로 저에게 물어보시는...ㅎㅎ

나랑 대화하기 싫으셨나?ㅎㅎ 어쨌든 이분 마지막까지 그러셔서 제가 편한하게 수업들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저에게 많이 좋아졌다고 칭찬해주셔서 기분 업!(어쩌면 그냥 해본말이실수도 그러나 전 단순해서..ㅎㅎ)

칭찬받은거처럼 이번 unit은 통과했답니다.ㅎㅎ  더 열심히 해야할텐데요. 요즘 헤이해져서 큰일이네요.

다음 ec 수업은 담주 목요일 8시!! 그때까지 다음 unit끝내나야할텐데.. 할 수 있을까요?ㅎㅎ




ec수업:encounter class로 다음 unit으로 넘어가기 위한 테스트 수업입니다. 컴퓨터와 책으로 배운 내용을 activity를 통해 써먹을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거죠. 한수업에 3~4명정도 되요. 그러나 오전타임이나 6~7시에 예약하면 선생님과 1:1로 할 수도..

repeat:말그대로 다시하는거죠. ec를 통과못하면 다시 해야되요. 수업끝날때 다시 들어야할지 다음 unit으로 넘어가도 될지 선생님이 결정해서 알려줍니다.

wsi에대해서 궁금하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알려드릴께요. 근데 저도 열심히 참여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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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i 크리스마스 파티와 cc수업..ㅠㅠ

wsi 2008/12/23 23:57 Posted by 변성탱이
사실 오늘 에피소드 많은데.. 그중 2개만..ㅎㅎ

먼저 첫번째 에피소드.. 바로 wsi에서 크리스마스 파티했어요.ㅎㅎ

아쉽게도 역시 사진은 없지만.. wsi신촌1센터블로그에서 올라오는데로 퍼오도록할께요.

아니면 학원에 사진 붙여놓으면 찍어서라도..ㅎㅎ

전 적극적으로 참여하진 않았어요. 원래 7~9시까지인데 7~8시까지 이벤트가 2개였는데요.

하나는 5000원짜리 선물을 사오면 번호를 받고 다른 사람이 산 선물을 가질 수 잇는.. 그런 이벤트가 있었는데

돈이 있지만 이벤트의 정체를 몰라 안했다는..ㅠㅠ 번호를 부르면서 중간에 앞사람이 가진 선물을 스틸(steal)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요. 종종 스틸을 외치고 앞사람 선물 뺏아가는 장면 재밌었다는..ㅎㅎ

가장 스틸많이 된 선물은 핸드크림?ㅎㅎ 그리고 가장 많이 나온 선물은 양말..ㅡㅡ 종종 귀걸이같은 선물도 나왔답니다.ㅎㅎ

그리고 2번째 이벤트는 학원다시는 학생들이 만든 밴드인지 밴드인데 같은 학원을 다닌건지 모르겠지만..

4명이서 각자 작은 드럼 전자피아노 색소폰 또 하나의 악기는 모르겠구..어쨋든 멋진 재즈음악과 캐롤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선물은 구경만했지만 음악은 앞에 앉아서 제대로 들었다죠..ㅎㅎ 너무 멋졌구 재즈음악을 잘 모르지만 좋은 장르라고 생각해요.ㅎㅎ

이제 문제는 저의 cc수업..ㅠㅠ 이놈의 cc수업을 8~9시까지로 예약한 덕분에 밖에선 캐롤이 나오는데
(cc는 같은레벨인 사람 1~최대8명까지 들어가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해요.)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안에서 수업을 듣는 기분이란..ㅠㅠ 거기다가 제가 기다렸던 피자,쿠키,케잌을 먹는 타임이 바로 이타임였다는..ㅠㅠ

다행히 수업자체가 자유롭기에 나가서 음식을 약간 접시에 덜어가지고 와서 수업을 했답니다.ㅎㅎ

근데 수업을 저랑 여자분2분(친구인듯..) 이렇게 3명이서 했는데요. 주제가 푸드.. 음식이엿는데..

전 제가 모르는 음식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ㅠㅠ 좋아하는 에피타이저가 뭐냐?좋아하는 디저트가 뭐냐?고 묻기에 스프랑 아이스크림이라고 했는데..

이 여자2분 친구인데다가 한분은 아웃X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일했었고 여자분들이니 카페같은데도 잘가셔서

제가 모르는 케잌이름을 좋아하는 디저트로 막 부르시는..ㅠㅠ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도 왜 그렇게 음식에 대해 잘아시는지..

전 그냥 멍~하고 보고 잇었다는.. cc10번정도 들었지만 이렇게멍때린적은 처음..ㄷㄷㄷ

크리스마스 파티는 제대로 못 즐기고 cc는 cc대로 날리는.. 이런 처참한 학원 결과..ㄷㄷ

그냥 낼 ec(다음 유닛으로 넘어가기 위한 수업)나 준비해야겠어요.ㅠㅠ


학원과 별도의 에피소드..
1. 오늘 공익선배가 집에 뭘 놓고 와서 점심때 집에 갔다왔는데요. 원래 집앞정류장에서던 버스가 정류장이 없어지는 바람에 더 먼 곳에서 하차하시고 집까지 전력질주해서 갔더니 집이 18층인데 아파트 고장, 결국 18층 뛰어올라가니 집열쇠가 없어서 주무시는 어머니를 벨눌러서 깨우고 그리고 놓고온 물건 챙겨서 다시 귀환하셨다는 슬픈 이야기ㅎ

2.동생 정시 원서 넣었어요. 좀 답이 없긴 한데.. 일단 넣고봐야죠. 뭐..ㅠㅠ 되도 안갈꺼같지만..ㅠㅠ(넘 멀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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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다시 레벨테스트(인터뷰) 본 결과..ㅠㅠ

wsi 2008/11/06 22:13 Posted by 변성탱이
원래 컨설턴트분이 바로 연락주기로 했는데 까먹으셨음..ㅠㅠ

그래서 오늘가서 다시 말했더니 1시간뒤에 레벨인터뷰보면 된다고 하네요..ㄷㄷ

학원같이간 공익후배녀석과 계속 영어로 예기하며 연습햇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서 들어갔는데요.

물론 원어민선생님이죠.ㅎㅎ 처음엔 그냥 간단하게 오늘 어떠냐고 묻고 농담몇마디 하신후..

지금부터 테스트를 할꺼라고,,, 처음엔 쉽다가 점점 어려워질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질문시작! 잘은 기억안나는데요. 간단한거 몇개는 그냥 대답했는데 어느순간부터 단어하나 건너뛰고 이해하고ㅠㅠ

질문도 이해안되는데 막 대답하고ㅠㅠ 그렇게 한 10~20분?? 원어민선생님이 지금 레벨은 너무 높다며 2단계아래로 낮출것을 권했습니다.

그리고 밑에서 3단계까지만 듣는 기초수업을 들을것도.. 뭐 저에겐 필요한거니까요..ㅠㅠ

그래서 다시 컨설턴트에게 가서 이렇게 테스트결과가 나왔다고 말해더니 말했대로 해줫습니다.

근데 wsi가 개월수가 아니라 레벨단위로 결제하는데.. 남은 레벨이 4개남았으므로 2단계낮춘 레벨부터 앞으로 4단계를 배울 수 잇다네요.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자면 원래는 3~9까지배우는거였는데 제가 현재 6이에요. 여기서 두단계낮췃으니 4겠죠? 근데 앞으로 남은 레벨이 4개.. 따라서 4~7까지밖에 못 배운다는..(4부터 다시시작하니까 4,5,6,7 네개단계)

이게 한개레벨당 거의 3개월정도로 치는데.. 2단계를 까먹엇으니 6개월을 그냥 보낸게 되는거죠..ㅠㅠ 돈으로 따지면 ㅠㅠ
막 자신한테 화가 나고 우울하고 하여튼 기분 막 안좋은데..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야죠.ㅠㅠ

학원 꾸준히 나가는거부터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홧팅!

ps 학원에 관해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상세하게 포스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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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많이 하고 있는데..ㅠㅠ

wsi 2008/10/21 21:50 Posted by 변성탱이
저번 학원에서공부를 안해서 고생했다는 포스팅했죠? 리핏은 싫어요.~ 아둥바둥

그런데 토요일동생면접때 학원에서 전화가 오더니 컨설턴트분이 상담 좀 하자며 언제 학원 올꺼냐고 묻는거에요.
(컨설턴트는 처음 학원등록할때만나고 학원센터를 이전한다던가 휴학제도를 이용하고 싶을때 만나는건데.. 중간에 상담이라니..)

그래서 어차피 퍼스널튜터 인터뷰가 화요일(오늘) 있기에 퍼스널튜터인터뷰전에 상담한다고 했죠.
(퍼스널튜터는 학원내에서 모르는거 질문하면 알려주고, 지금과같이 한개레벨끝나면 인터뷰하고 전반적으로 학원공부에 도움을 줍답니다.)

그래서 오늘 공익근무를 마치고 학원에 도착.. 컨설턴트분과 먼저 상담..

공부어떻게 되가냐고 전반적인걸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조금 소홀해서 조금 어려워요. 그리고 프리토킹이나 소셜클럽 참여안한거 후회하고 잇어서 앞으로 많이 참여할꺼에요. 이렇게 말했더니..
제가 대충대충 진도나간 내역을 보여주면서 멀티미디어 수업도 꼼꼼히 하고 프리토킹이나 소셜클럽 좀 참여하라고
역시나 제가 소홀히 공부한 내역을 말해주네요.ㅠㅠ
(아 컨설턴트분과 상담은 한글로 진행하는데요. 학원 원래 정책은 only english입니다.)

그리고 퍼스널 튜터 인터뷰..ㄷㄷ 원래 이거 영어로 묻고 답하는건데..

퍼스널튜터인 제니퍼가 '들어오자마자 영어로 말하면 전달이 잘 안되니까 한글로 할께요.' 이러네요.ㄷㄷ

지금 뭐가 어렵고 공부어떻게 하는지 물어보더니 어제한일을 5문장으로 써보래요.

초딩수준의 i go to th office 이런식으로 적었더니 어제한일인데 왜 go가 맞냐고 went를 써야지이러더니

그때부터 공부를 어떻게 안했는지를 하나하나 집어주시네요.ㄷㄷ 즉 혼이 난거죠.ㅠㅠ

그렇게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까지 다 듣고 난뒤...

숙제를 내줬어요. 책 2번 이상 읽어오라는..ㄷㄷㄷ
(그렇죠. wsi가 아무리 자유로운 분위기지만 저같이 막장인 학생에겐 잡아둘 대책이 필요한거죠.ㅠㅠ)

그리고 wsi등록할때도 못 들어봣던 스프킹 리뷰?? 수업을 예약해줬어요. 이거 아무래도 제니퍼랑 1:1수업인듯한데..
(퍼스널튜터가 진행하는 워크샵시간이 있긴하지만 이건 서바이벌단계때만 듣는거라..)

지금보다 더 안하면 돈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더 혼나겠죠?

열심히 공부해야겟어요.ㅠㅠ (저랑 결연된 해외아동보다 더 좋은 환경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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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WSI, 공부

리핏은 싫어요. 아둥바둥~

wsi 2008/10/17 23:52 Posted by 변성탱이
정말 오랬만에 학원예기ㅎㅎ

오늘 학원에 관한 소소한 일 2가지가 잇는데요. 하나는 같은 공익후배데리고 학원간것!!! 또 다른 하나는 이 포스팅제목처럼 엔카운터클래스(ec)에서 리핏되지 않기위해 아둥바둥된 예기..ㅠㅠ

오늘 구청업무끝나고 공익후배 데리고 제가 다니는 wsi에 갔어요. 사실 예가 학원을 알아본다며 제가 학원예기 했더니 한번 와보고 싶다기에..ㅎㅎ

근데 wsi에 치명적 단점!!! 몇개월치를 한꺼번에 결제해야한다는거!!ㅠㅠ

사람 앞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한꺼번에 끊으라니..ㄷㄷㄷ 그러나 전 컨설턴트의 사탕발림과 저의 과한 1년치로 끊었다죠.(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실수인듯.. 물론 학원 잘 다니지만 소심한 성격땜에 학원을 100%이용하지 못하고 있다는..ㅠㅠ)

그래서 왠만하면 추천안합니다. 학원시스템은 정말 좋지만 추천해서 다녔다가 학원이랑 안맞으면 무슨 욕을 들을지 몰라서..ㅠㅠ

근데 이 후배녀석은 일단 와보겟다고 하길래 학원등록하기전 과정인 레벨테스트과정과 컨설턴트 상담하러 같이 갔습니다.

학원도착해서 카운터에 친구데리고 왔다고 말햇는데 제가 말실수한건지 약간의 오해가..ㅎㅎ
(new commer라고 말했는데.. 새로운 고객?이런거 아닌가요?)

어쨌든 전 밖에서 공부하고 후배녀석은 레벨테스트와 컨설턴트 상담을 했어요. 그렇게 2시간이 지났나?

후배가 나오더니 다닐꺼라고 하더군요.ㄷㄷㄷ 물론 최대한 작게 4개월?즉 3개레벨만 배우기로..

음.. 그리고 wsi다실분들!!! 그냥 학원다니고 잇으니 대놓고 적진 않을께요. 다만 컨설턴트의 입담은 매우좋다는거...

홈쇼핑처럼 학원을 다니게 만드는 말들.. 다 믿진 마시길.. 제가 학원등록할때 컨설턴트말과 후배가 등록할때컨설턴트말이 똑같았다는거...그것만 알아두시라는거...

뭐 어쨋뜬 후배녀석은 다닐꺼 같구요. 전 그덕에 한개레벨 더 듣는다는..(개인적으로 다단계같은 신입을 데리고 오면 기존회원에게 플러스를 제공하는 이런추천제를 좋아하진 않지만 혜택을 막상 보게되니..ㅎㅎ)

후배녀석 보내고 전 9시에 ec수업 들으러 갔습니다.

오늘 내용 현재완료와 현재완료진행형?? I've done과 I've been doing...그리고 비교급 as adj as쓰는거..

전 이게 왜 자꾸햇갈릴까요?ㅠㅠ 어떻게 한번에 제대로 말하질 못했다는..ㅠㅠ

사실 ec수업 정말 재밌는 수업입니다. 컴퓨터로 배운것과 책으로 푼내용을 직접 적용해서 하는 수업인데

원어민선생님도 잘 대해주시고 정말 잼잇는데..ㅠㅠ 제가 버벅거리는 바람에..ㅠㅠ

수업끝날때쯤 다음 레벨로 넘어갈지 아니면 리핏할지 정하는데.. 원어민 선생님표정이 어두어지면서

심각한 표정으로 변하는거에요.ㅠㅠ 직감햇습니다. 잘못하면 다음레벨이 아니라 이전레벨부터 다시들어야한다는것을..ㅠㅠ

원어민선생님이 오늘한거 이해했는지 묻더군요. 그래서 yes라고 대답했더니 방금한 내용들 막 질문하는거에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 제대로 대답햇더니 패쓰 시켜주더군요.ㅠㅠ 정말 수업시간도 대답제대로 하려고 아둥바둥거리고 마지막까지 완전..ㅠㅠ

그리고 걱정이 되시는지 다음레벨에 배울내용미리 알려주시면서 미리 공부해놓으라고 하더군요. 이정도면 얼마나 걱정되는 상태인지 아시겠죠?ㅠㅠ

뭐 제가 공부안한거니 누굴 탓하겠어요.ㅠㅠ

이렇게 무사히 하루가 갔네요. 영어공부 열심히 해서 후배녀석한테 만만하게 안보이게 해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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