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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사인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5/18 2009.05.17 윤하싸인회갔다왔어요.(사진X) (4)
  2. 2009/04/19 윤하싸인회갔다왓어요. (6)
제목에도 적었듯이 아쉽게 사진은 없습니다.ㅎㅎ

토요일 아침 일어나서 어제부터 하던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음중공개방송을 가서 유리와 파니를 보느냐? 다음날 있을 윤하싸인회 번호표를 받으러 가느냐? 아니면 그냥 주말내내 집에 있느냐?

일단 지난 목요일 있던 명지대 축제때 소녀시대를 너무 멀리서 본게 아쉬워서 집에서 쉬는건 패스~

그럼 남은건 두개인데... 두개 중 어느것을 선택하던 가까이서 볼 순 잇었어요.

선택의 차이는 조금 먼 거리에서 1시간을 유리와 티파니를 볼지 짧게 보더라도 완전 정면에서 보면서 윤하와 악수도 하는 기회를 잡을지..

그러나 생각해보니 2개다 가능햇습니다. 일찍 출발해서 번호표만 받고 바로 공개방송으로 달려가면 가능한.. 그러나 시간은 2시..ㅠㅠ

고민만하다가 좋은 타이밍을 놓쳤죠.ㅠㅠ 그래서 생각하다가 윤하싸인회를 택하고 번호표 받으러 강남 교보문고로 갔습니다.

강남 교보문고... 처음가면 해매기 쉬운곳이죠. 그냥 보면 역에서 내려서 좀 걸어가면되는데.. 약 10분정도? 걸리죠.

그러나 전 이미 그곳에서 예전에 해매봤기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쭉걸어서 도착했습니다. 바로 들어가서 번호표를 받으니 79번..ㄷㄷㄷ

이번호면 낼 받아도 되고 글구 낼받아도 되는 번호면 오늘 그냥 음중갔다가 낼 아침에 와서 번호표를 받아도 될..ㅠㅠ

이미 후회한들 늦었죠.ㅠㅠ

그리고 다음날 일요일 저녁 번호표를 들고 강남 교보문고로 다시 갔습니다. 그나마 비가 그쳐서 기분은 괜찮았어요.

사인회 30분정도 남았는데 줄이 안보여서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핫트랙스 매장 안쪽에 비상구 복도에 사람들이..ㅎㅎ

7시가 되자 사인회가 시작되었고 줄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제앞줄은 줄어들었지만 뒤는 뒤늦게 도착해서 줄서는 사람들로 줄이 늘어났죠.ㅎ

곧 제 차례가 되었고 윤하를 정면에서 보는 순간...ㄷㄷㄷㄷ 완전 떨렸어요.
 
고데기한 머리였는데 완전 머리 폈더라구요. 완전 예뻤다는..!!!ㅎㅎ

윤하:안녕하세요.
나:안녕하세요.
(사인하려고 펜집는 윤하..)
나:님말고 오빠라고 붙여주세요.<<해놓고 내가 이말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기분..ㅎㅎ
윤하:네
(사인중....사인끝내고 손내밀며 악수..)<< 사실 이 순간이 가장 좋은..ㅎㅎ
윤하:감사합니다.
나:(꾸벅)

사실 사인하는 순간이 약 10초?정도로 말걸면 받아줄 수 있는 타이밍인데.. 준비한게 없어서ㅠㅠ

사인을 받고 약 1시간정도 잘보이는 곳에서 계속 봤는데요.

역시 윤하사인회는 개방적이랄까요?

일단 악수는 기본이구요. 사인도 2개이상 받아가신분들 많았구요. 어떤분 외국에서 왓는지 머라머라 그러니까
윤하가 매니저랑 상의하더니 매니저가 카메라들고 윤하랑 외국말하시던분이랑 사진촬영을..ㅠㅠ

그리고 개성있는 팬들도 있었고 가면 맨날 보던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받고 너무 좋아하시는분도 있고 악수하자마자 나와서 손 안씻을꺼라는 팬도 있고<<팬질 초반의 저의 모습..ㅋㅋ

윤하와 너무 자주 만나서 짧은 토크를 하시는분도 있고 구준표사인받아서 윤하한테 주신분도 있고..

아무튼 보면서도 기분좋은 사인회였어요.

그러나 전 집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졋어요. 지하철과 사인회현장에서 하루종일 서있었더니 다리가..ㅎㄷㄷ

오늘도 구청에서 근무하고 왓는데 주말의 여파가 아직까지 있네요.ㅎㅎ

그래도 한주 즐겁게 보낼 수 있을꺼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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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싸인회갔다왓어요.

about 소시,윤하 2009/04/19 09:00 Posted by 변성탱이
텔레파씨때도 갔었는데 이번이 윤하싸인회 2번째네요.ㅎㅎ

그럼 후기 시작할께요.

후기에 시작은 어제입니다. 윤하컴백소식을 듣고 바로 인터넷에서 구매했죠. 그러나 곧 팬카페에 싸인회공지가 올라왔더군요.

센트럴시티 신나라레코드지점에서 어제까지 앨범구입한 사람들 중 200명추첨해서 사인회 참여할사람을 뽑는다네요.

소녀시대도 이와 동일한 이벤트를 핫트랙스에서 진행한적이 잇죠. 그때도 앨범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2장을 샀으나 당첨실패..ㅠㅠ

이번에도 이미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집에 시디가 있으나.. 사인도 받고 얼굴도 보고 그리고 브로마이드가 2종류인데 2종류다 보관할겸해서 어제 구청근무마치고 바로 1시간여걸리는 레코드점으로 갔습니다.

시디를 사고 사인회응모 했죠. 그리고 브로마이드도 다른하나를 달라고 해서 받앗구요.

그리고 오늘 아침 일어나자마자 사인회 추첨결과를 봣는데..허걱!

200명추첨인데 사인회응모기간에 산사람은 180명..ㄷㄷ 즉 전원당첨이 된겁니다. 저번 소녀시대때 실패해기에 이번당첨이 좋긴한데.. 팬으로써 조금 안타까운..ㅠㅠ
(이것때문인지 50명에 한해서 당일끼워준거같아요.)

당첨은 확인됬고...사인회는 오후7시에 시작하기에 집에서 윤하도 나오고 소녀시대에 티파니,유리가 나오는 음악방송까지 다 보고 다시 레코드점으로 향했습니다.

도착시간 약 6시 10분.. 가니까 스텝들이 줄세우고 있더라구요. 전 일단 번호표부터 받았습니다.

근데 번호가..

124번.. 윤하의 이번타이틀곡인 123이 될 수있었는데.. 아까워요..ㅠㅠ
(윤하팬들은 486이라는 번호 좋아하죠.ㅎㅎ 그리고 이번 타이틀곡땜에 123도 좋은번호가 된...)

제앞에 123분이 서고 전 그뒤에서서 차례를 기다렷습니다.

약1시간뒤.. 드디어 윤하등장!! 소녀시대 사인회때는 들어오자마자 환호도 지르고 박수도 쳤는데..

윤하팬분들은 조용한..ㅎㅎ 다들 왔어? 벌써 사인회시작했어? 이런다는.. 전 키가 작아서 확인불가했지만 주위분들 반응으로 알 수 있었어요.

줄이들어들면서 살포시 보이는 윤하의 모습.. 오늘 음중모습그대로 온거같더라구요. 이때부터 심장이 두근두근..

줄이 줄어들고 제앞에 123번차례..

줄기다릴때부터 봐온결과 많이 윤하의 열성팬이셨고 사인회경험도 다수있으신 것 같았어요.
(저번 사인회갔을때도 본듯한.. 저야 경험이 이걸로 2번밖에 안되니..ㅠㅠ)

어쨌든 여러가지 많이 준비해 오셨더라구요. 포샵으로 영화 포스터, 예를 들면 친절한 금자씨 포스터에 윤하얼굴넣은 사진도 준비해오셨고, 대화할꺼리도 준비해오신듯..ㅎㅎ

그리고 시디뒷면에 사인받길원하셨는데 윤하가 자연스럽게 앨범자켓에다가 하는 바람에 사인2번받으시고..
(사인여러번 받으시는분 많았어요. 소녀시대 사인회랑 넘 차이나는..ㅠㅠ 소시매니저들 미워요.)

마지막엔 하이파이브와 악수까지하시고 가셨어요.

그리고 제차례.. 123번분이랑 너무 친한 모습에 살짝 기죽었지만.. 그래도 한마디 던졌어요.

"오늘 무대 너무 예뻣어요."

그렇습니다. 말건다고 건게 이게 다에요.ㅠㅠ 근데 윤하가 한번에 못 알아들어서

"네?"라고 다시 묻길래 다시 말해줫다니 "감사합니다." 이랬어요. 뭐 이한마디에 너무 좋앗다는..

이렇게 말한마디 오가는 사이에 사인을 해주고 잇었는데 사인을 받고간 어떤분이 "꺄~"하고 소리를 지르는거에요.

이소리를 들은 윤하가 "왜 저래?"이랬다는..ㅎㅎ

사인을 마치고 악수로 사인끝!

그리고 바로 안가고 조금 윤하얼굴 더 보다가 갔는데요.(스토커아니라는..ㄷㄷ)

보니까 팬서비스가 너무 좋더라구요. 항상 사인끝나면 손 먼저 내밀어서 악수해주고 안아달라면 안아주고 사인도 2개이상해달라는것도 해주고..

물론 초상권때문에 사진은 금지했습니다. 그래서 사진은 안찍었어요.

너무 짧은 시간본거라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좋았구요. 사인회응모기간에 200장이 팔리지 않은건 팬으로써 너무 안타깝네요. 다음 사인회땐 저도 포옹을?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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