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개봉 예정인 수상한 고객들 시사회 갔다왔어요. 시사회간 이유가 있습니다. 윤하가 시사회무대인사하러 온다는 것!!

근데 이 시사회에 티켓을 조금 다르게 추첨했어요. 바로 트위터!!

http://twitter.com/younhaholic

위 링크가 윤하 트위터주소에요. 윤하가 직접 트위터로 영화포스터를 사진으로 찍어 윤하에게 멘션으로 보내면 선착순으로 시사회 티켓을 줬어요.

근데 이시간이 8일 새벽 1시경...ㄷㄷㄷ(참고로 시사회는 8일 8시 왕십리 cgv였습니다.) 저야 주중에 학교에 있었고 저 포스터를 찍어서 올릴 여건이 안되니 포기하고 있었죠. 그리고 새벽 1시면 전 자고 있는 시간이라 ㅠㅠ

아침 9시 다시 폰으로 트위터를 들어가보는데 어제 신청해서 당첨된 사람 중에 취소하는 사람들이 막 나오는거에요.ㄷㄷㄷ

취소표를 노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취소한다는 멘션이 올라올 때마다 열심히 윤하에게 멘션을 날렸지만 실패..ㅠㅠ

정말 포기해야겠다 생각하고 그날 오후수업을 마친 후 집으로 오는 버스를 탔습니다.

그리고 그냥 트위터 타임라인에 올라오는 글을 보는데... 1인 2매인데 같이 갈 사람이 없는 글 발견!!

트윗으로 간간히 예기를 주고 받던 사람이라 부탁했죠. "제가 가면 안될까요?"

그랬더니 된다고 해서 가기로 결정 그 시각이 오후 3시경..ㄷㄷ 시사회 5시간전 급 약속 잡은거죠.ㅎㅎ

전 그순간부터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집으로 가는 버스에서 내려서 지하철타고 다시 버스타고 집에가서 씻고 다시 버스타고 지하철타서 시사회장소까지 걸리는 시간을 계산했죠.

그리고 6시 반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버스가 제 계산대로 도착해주더군요. 집에 들어갔다나오고 보니 예정보다 일찍 도착했습니다.

영화관에 트위터로만 연락하던분과 만나고 저녁먹고 이런저런 예기하면서 시간보내다가 7시 20분쯤에 티켓을 받았습니다. 윤하가 올꺼니까 당연히 앞쪽으로 자리를 잡았어요.

영화 시작 전 영화관에 입장! 잠시후 윤하가 나오더군요.ㅎㅎ 호피무니 비슷한 옷 입고 나왔어요.ㅎㅎ

뭘 입어도 예쁜듯..ㅋㅋㅋ

시사회인데 윤하 본인만 왔다고 죄송하다고 하자 팬들 전부 오히려 좋다고..ㅋㅋ

당연하죠. 윤하트윗으로만 뽑은 시사회인데..ㅋㅋ

그렇게 간단히 인사하고 싸인된 영화홍보용화일을 경품으로 추첨(?)이 있었는데요. 전 아쉽게도 ㅠㅠ

경품까지 나눠준 후 윤하자신도 영화볼꺼라면서 뒷자석으로 가는데 통로쪽에 앉길 잘했단생각이..ㅎㅎ

물론 뒷자석에서 아예 윤하 옆이였으면 좋았겠지만요.ㅎㅎ

그렇게 윤하도 자리에 착석한뒤 영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영화와 관련없는 예기만 반이네요.ㅎㅎ)

영화는 류승범씨가 보험 설계사로 나오는데 2년전 죽기로 작정하고 보험에 가입한 사람들을 살려내는 스토리입니다.

볼만 한거같아요.... 그리고 윤하팬으로써 이 영화에 주목할 점!!

바로 영화속에 흐르는 윤하의 노래들!!! 노래나올 때마다 장면보다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게 된다는...ㅎ

그리고 윤하의 술 취한 연기도 빼놓을 수 없겟죠.

영화 전체적으로 평하자면 스토리는 그냥저냥... 그래서 그냥 저냥 볼만합니다.ㅎㅎ

영화가 끝난 후 뒷자리를 보니 이미 윤하는 사라졌네요.ㅠㅠ 저도 트위터로 만난분과 지하철 같은 방향이라 몇정거장 가서 인사하고 헤어졌습니다.

윤하팬으로써 얼른 ost나왔으면 좋겠어요. 영화도 대박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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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31 윤하 공식 23-1 콘서트

about 소시,윤하 2010/10/31 23:02 Posted by 변성탱이
오늘 아침에 급 마무리한 유럽여행 포스팅엔 이유가 있죠. 바로 윤하콘서트를 가기 위해서랍니다.ㅋㅋ

티켓은 한참전에 티켓팅해놨지만 이것도 우여곡절이 많았죠.ㅠㅠ

티켓팅오픈이 하고 많은 날 중 금요일..ㅠㅠ 학교에서 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걸리는 시간을 보니 간당간당해보였는데 그날 차가 밀려서..ㅠㅠ 오픈날 티켓팅 실패!

하지만 주말에 쉴세없이 들락날락거린끝에 2층 맨앞자리를 잡았습니다.ㅎㅎ
(스탠딩이 메인 좌석이지만 키땜에..ㅠㅠ)

그리고 시간이 흘러흘러 바로 오늘.. 두둥!!

문제는 몇가지 레포트의 압박..ㄷㄷ 이걸 잽싸게 끝내고 나니 이번엔 귀차니즘이 발동..ㅠㅠ

결국 공연시작 30분전에 맞춰서 갔습니다.


짠 공연장인 악스홀에 도착했습니다. 지난 크리스마스때랑 같은 공연장여서 찾아가는건 뭐..ㅎㅎ

오른쪽에 굿즈라고 하죠. 콘서트때만 파는 물품들.. 사인시디랑 무슨 데스크 패드? 그리고 티셔츠 형광봉등을 팔았는데요. 제 용돈을 생각해서 형광봉만 구입!!


그리고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요거..ㅎㅎ

이 판넬 옆에서 드레스코드에 맞춰서 찍은 사진을 메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주는거였는데요.

우려했던대로 가죽옷은 별로 보이지 않았어요.ㅠㅠ 그러나 하신분들은 당첨확률이 높아졌겠죠? 이에 관한 윤하의 멘트는 아래에 적을께요.ㅎㅎ


공연시작전이 아닌 공연후입니다.ㅋㅋ 그래도 공연전이랑 바뀐게 없으니..ㅋㅋ

그리고 공연이벤트가 하나 더있었습니다. 바로 사인도 아니고 악수도 아닌 허그회!!! 대박이지 않나요?ㅋ

사실 이틀 연속공연중 이틀째공연을 간건데요. 첫날은 악수회였고 둘째날은 허그회였어요. 물론 이것도 추첨을 통해 200명만 뽑은건데요.

이 허그회 당첨명단이 저 전광판을 통해 4번가량 보여줬는데요. 1번재 볼때 제 이름을 확인했는데 제 좌석이 아닌겁니다.ㅠㅠ

그래서 다시 올라갈때 좌석번호를 유심히 보니 제 좌석이 다름사람이름 옆에 나가는거에요.

스텝에게 물어보니 이름순서랑 좌석순서가 다르게 나왔다며 공연끝나고 입구에 명단 붙이니까 그때 다시 확인하라네요. 과연 전 어떻게 됬을까요?ㅋㅋ

어쨌든 이때까지 공연전 상황이였고 공연시작후 후기를 써볼게요.

처음 오프닝영상은 공연바로직전 윤하가 무대로 올라오기 직전까지의 영상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영상이 끝나고 무대밑에서 윤하가 올라오면서 공연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부터 somday로 시작해서 5곡가량신나게 부르고 팬들과 인사했는데 많이 긴장했는지 멘트가 꼬인다며 어제는 괜찮았는데 그러는거에요.

그러더니 시작부터 2층 관객에게 놀리기 시작합니다. 1층스탠딩관중과 2층좌석관중 목소리크기를 비교하더니 2층관중들은 노약자신가봐요. 그러면서..ㅋㅋ 전부 초대권이신가? 막 이러고..ㅎㅎ

이렇게 멘트한 이후 또 몇곡 부르다가 영상이랑 mr로 무슨 곡이 나왔는데 영상도 윤하그냥 사진인거 보면 노래를 따라 부르라는거 같은데.. 아니였나?? 암튼 그렇게 윤하가 옷을 갈아입고 나오고 일본어로 노래를 2곡을 불렀어요.

시작부터 신난 팬들이였고 대부분 일본곡도 들었을꺼니까 막 형광봉 흔들고 그랬긴 했는데..2번째곡은 전 들어보지 못한 곡이라 그냥 형광봉 흔들고 있던..ㅋㅋ

이제부터 순서는 모르고 그냥 생각나는거 적을께요.ㅋㅋ

일본곡 2곡 그리고 피아노로 곡 2곡정도 하고 들어가더니 영상이 나오는데 윤하가 인터뷰하는 영상이였어요.(이전에 그냥 콘서트 준비하는 영상도 있었던듯..)

여기서 웃긴 건 질문이 윤하에게 성적표란 이였는데 대답이

"저에겐 올림픽과 같아요. 참여에 의의를 두고 있어요."

라고 대답..ㅋㅋ 이후 연기에 관심있는지를 물었는데 윤하가 드라마에 나오는 남자배우랑 연기하고 싶다고 했나? 그러니까 팬들 반응이 우~ ㅋㅋ

암튼 이영상 끝나고 여신복장으로 바꾼 윤하등장! 이후 발라드곡부르고 들어가니 오늘 공연의 게스트 아웃사이더가 나왔어요.

첫곡 주인공을 부르고 두번째곡 외톨이 불렀는데요. 굉장히 신나는 곡이긴 한데 따라부를 수 가 없음..ㅋ

아웃사이더 퇴장 후 딱 봐도 완전 신나는 곡으로 달릴 복장으로 나와서 하는말..

아웃사이더 일때 호응이 더 좋다고..ㅋㅋ 그리고 어제 슈프림팀 왔다갔다고 했는데

팬들 반응이 슈프림팀을 아쉬워하는 반응이 나오자 윤하 순간 흥분해서 메인은 나라며 왜 아쉬워 하냐고 ㅋㅋ

이후 계속 신나는 곡으로 달렸습니다. 마지막 곡으로 비밀번호 486을 부르고 들어갔다가 앵콜곡으로 말도안돼! 랑 혜성 부르고 공연은 끝났습니다.

사실 지난 크리스마스 공연땐 비밀번호 486이 앵콜마지막 곡으로 나와서

하루에 4번 사랑을 말하고 이파트부터 시크릿보이보이보이 이파트까지 무한 반복으로 엄청 재밌어서 이번에도 할까했는데 바꿨네요.ㅎㅎ

전체적으로 록콘서트처럼 방방 뛰면서 즐기는 콘서트였구요. 발라드는 2곡? 정도..

다만 아쉬운건 팬들과 퀴즈를 한다거나 아니면 팬들 메세지를 읽어준다거나 이런거 중간에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그리고 앵콜까지 다끝나고 크레딧올라가면서 윤하영상이 나오면서 윤하가 선물이에요.하고 뭔가가 1초가량 지나갔는데... 다름아닌 크리스마스 콘서트 정보!!!

1초가량되서 정확하진 않지만 여기저기 올라온 정보를 본 결과 맞는거같구요.

명칭은 23-4 공식콘서트가 되는거같고 장소는 코엑스고 26일에 공연하는거 같습니다.

다들 순식간에 지나가는걸 본걸 올렸고 그정보를 모은거라 정확하진 않을 수도 있습니다.

자 그리고 마지막 오늘의 포.인.트!!

허그회 당첨 여부죠.ㅋㅋ 크레딧 끝나자마자 입구로 달렸습니다.



두둥!! 있어요. 제이름과 제자리..ㅋㅋ 혹시 위사진 문제되면 내리겠습니다.

암튼 제가 명단에 있음을 확인하고 다시 공연장 1층로비로들어갔습니다.ㅋㅋ 들어가니 자음별로 줄을 세우더군요.

스텝이 명단확인후 2층계단으로 줄을 세웠어요. 그리고 잠시후 줄이 줄어들고 2층 로비로 가니 윤하가 ㄷㄷㄷ

양쪽엔 경호원분들이 계셨구요. 나머지 스텝은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을 안내했어요.

줄 뒤에 서면서 봤는데요. 남자분들은 다들 몸만 살짝? 어색하게 하고 나가셨고 여자분들은 자연스럽게 하고 나가시더군요. 물론 중간중간 남자분들 중 자연스럽게 하시는분도 있었고 여자분중에 어색하게 하시는분도 있더군요.ㅋㅋ

처음에 모습을 보면서 난 자연스럽게 해야지 했는데 막상앞에서니 그렇게 못 하겠어요.ㅠㅠ

결국 남들과 같이 몸만 살짝 하고 왔네요. 너무 순식간에 허그하고 끝내서 얼떨떨하긴 했지만 그래도 팬으로 엄청난 경험을 했단 사실에 가슴이 두근두근..ㅋㅋㅋ

암튼 오늘 하루 정말 재밌게 보내고 왔네요. 무엇보다 좋은건 크리스마스 공연을 할꺼같다는거에요.ㅋㅋ

다음 공연때 또 블로깅할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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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뮤직뱅크에 나왔네요.

콘서트 이후 후두염에 걸려서 입원했다가 몸이 완치되지 않았는데 방송에 나오겠다고 해서 결국 오늘 출연...

팬으로 걱정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기사검색하니 대기실에서 목소리 안나와서 울었다고 하고 방금 무대보고 왔는데

마지막에 죄송합니다라는 입모양땜에 팬카페와 기사검색하니 ar로 무대해서 죄송하다고...ㅠㅠ

정말 대단한 가수인거 같아요. 몸도 아픈데 나오고 더욱 대단한건 ar로 해서 죄송하다니..ㄷㄷ

낼도 음악프로에도 나온다던데.. 왠만하면 그냥 쉬는게.. 이건 소속사가 말려야하는거 아닌가요?ㅠㅠ

소속사가 하는일이 소속가수들 관리인데...ㅠㅠ 왠만하면 소속사에서 강력하게 말려서 푹 쉬게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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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티켓이 다 왔네요.

about 소시,윤하 2009/12/12 18:41 Posted by 변성탱이
12월에 공연하나쯤은 봐야지 하고는 있었는데 소녀시대,윤하 각각 단독콘서트할 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2개 공연 티켓 오픈일만 기다리다가 째빠르게 광클릭하고 그나마 낳은 자리 얻어서 티켓이 중간에 분실되지 않고 잘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그저께 윤하 오늘 소녀시대 공연 티켓 왔네요.ㅎㅎ 그런데 윤하콘서트가 더 늦게 티케오픈했는데 먼저 왔네요. 그리고 티켓오는 타이밍...

윤하꺼는 골든디스크에서 소녀시대 공연하는거 보고 있는데 와서 중간에 놓치고 소녀시대꺼는 온라인으로 학점따기위해 기말고사 보고 있는데 왔다는...ㄷㄷ 중간까지는 열공해서 많이 맞았는데 기말은..ㅠㅠ 망쳤네요.ㅠㅠ

예매하고 티켓오는 기간이 조금 길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2개 공연 다 잘 왔네요. 카드처럼 사람이 직접 와서 주고 싸인받아가는거라 분실될 확률이 적긴하지많요.ㅎ

근데 이렇게 깨진 돈은 어떻게 채워야할까요?ㅠㅠ 휴가쓰면서 놀고 있어서 돈도 조금나오고 내년 유럽여행 대비해서도 돈 모아야하는데..ㅠㅠ

뭐 그때가서 어떻게 되겠죠....... 일단 공연날 오면 즐기고 볼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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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도 적었듯이 아쉽게 사진은 없습니다.ㅎㅎ

토요일 아침 일어나서 어제부터 하던 고민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음중공개방송을 가서 유리와 파니를 보느냐? 다음날 있을 윤하싸인회 번호표를 받으러 가느냐? 아니면 그냥 주말내내 집에 있느냐?

일단 지난 목요일 있던 명지대 축제때 소녀시대를 너무 멀리서 본게 아쉬워서 집에서 쉬는건 패스~

그럼 남은건 두개인데... 두개 중 어느것을 선택하던 가까이서 볼 순 잇었어요.

선택의 차이는 조금 먼 거리에서 1시간을 유리와 티파니를 볼지 짧게 보더라도 완전 정면에서 보면서 윤하와 악수도 하는 기회를 잡을지..

그러나 생각해보니 2개다 가능햇습니다. 일찍 출발해서 번호표만 받고 바로 공개방송으로 달려가면 가능한.. 그러나 시간은 2시..ㅠㅠ

고민만하다가 좋은 타이밍을 놓쳤죠.ㅠㅠ 그래서 생각하다가 윤하싸인회를 택하고 번호표 받으러 강남 교보문고로 갔습니다.

강남 교보문고... 처음가면 해매기 쉬운곳이죠. 그냥 보면 역에서 내려서 좀 걸어가면되는데.. 약 10분정도? 걸리죠.

그러나 전 이미 그곳에서 예전에 해매봤기에 그냥 아무 생각없이 쭉걸어서 도착했습니다. 바로 들어가서 번호표를 받으니 79번..ㄷㄷㄷ

이번호면 낼 받아도 되고 글구 낼받아도 되는 번호면 오늘 그냥 음중갔다가 낼 아침에 와서 번호표를 받아도 될..ㅠㅠ

이미 후회한들 늦었죠.ㅠㅠ

그리고 다음날 일요일 저녁 번호표를 들고 강남 교보문고로 다시 갔습니다. 그나마 비가 그쳐서 기분은 괜찮았어요.

사인회 30분정도 남았는데 줄이 안보여서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핫트랙스 매장 안쪽에 비상구 복도에 사람들이..ㅎㅎ

7시가 되자 사인회가 시작되었고 줄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제앞줄은 줄어들었지만 뒤는 뒤늦게 도착해서 줄서는 사람들로 줄이 늘어났죠.ㅎ

곧 제 차례가 되었고 윤하를 정면에서 보는 순간...ㄷㄷㄷㄷ 완전 떨렸어요.
 
고데기한 머리였는데 완전 머리 폈더라구요. 완전 예뻤다는..!!!ㅎㅎ

윤하:안녕하세요.
나:안녕하세요.
(사인하려고 펜집는 윤하..)
나:님말고 오빠라고 붙여주세요.<<해놓고 내가 이말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기분..ㅎㅎ
윤하:네
(사인중....사인끝내고 손내밀며 악수..)<< 사실 이 순간이 가장 좋은..ㅎㅎ
윤하:감사합니다.
나:(꾸벅)

사실 사인하는 순간이 약 10초?정도로 말걸면 받아줄 수 있는 타이밍인데.. 준비한게 없어서ㅠㅠ

사인을 받고 약 1시간정도 잘보이는 곳에서 계속 봤는데요.

역시 윤하사인회는 개방적이랄까요?

일단 악수는 기본이구요. 사인도 2개이상 받아가신분들 많았구요. 어떤분 외국에서 왓는지 머라머라 그러니까
윤하가 매니저랑 상의하더니 매니저가 카메라들고 윤하랑 외국말하시던분이랑 사진촬영을..ㅠㅠ

그리고 개성있는 팬들도 있었고 가면 맨날 보던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받고 너무 좋아하시는분도 있고 악수하자마자 나와서 손 안씻을꺼라는 팬도 있고<<팬질 초반의 저의 모습..ㅋㅋ

윤하와 너무 자주 만나서 짧은 토크를 하시는분도 있고 구준표사인받아서 윤하한테 주신분도 있고..

아무튼 보면서도 기분좋은 사인회였어요.

그러나 전 집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졋어요. 지하철과 사인회현장에서 하루종일 서있었더니 다리가..ㅎㄷㄷ

오늘도 구청에서 근무하고 왓는데 주말의 여파가 아직까지 있네요.ㅎㅎ

그래도 한주 즐겁게 보낼 수 있을꺼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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