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로마의 일정도 끝나고 저희는 처음에 일정이 꼬여서 어쩔수 없이 끊어놧던 파리아웃비행기를 타러갑니다.ㅠㅠ

떼르미니 역에서 참피노공항에 가는 버스를 타고 참피노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정류장에시간표가 있으니 전날 체크해두시면 좋겠죠?)

참피노공항에서 파리의 오를리공항까지 이지젯이라는 저가 항공을 타고 가야하는데..

계속 딜레이딜레이..ㅠㅠ 아 언제가냐는..ㅠㅠ 그렇게 한참 딜레이하고 비행기안에 있는데 비행기에서도 딜레이..ㅠㅠ

짜증나서 일기에도 안적어서 얼마나 딜레이됫는지 모르겠네요.ㅠㅠ 암튼 한참만에 비행기가 뜨고 오를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시내까지 가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안내데스크에 물어봐서 공항에서 시내까지 지하철까지 타고가는걸로 택했는데 이게 비용면에서 아까웠어요. 차라리 버스타고 갈껄..ㅠㅠ

그래도 지하철을 이용한 덕에 익숙한 역에서 내려서 그래도 지난번 파리 숙소로 향했습니다. 이때 밤에 도착했어요.ㅠㅠ 난 11시쯤에 로마에서 나온걸로 기억하는데..ㅠㅠ

그리고 지난번 이용한 숙소가 한 데스크에서 2개의 숙소를 운영하는데 이번엔 도미토리로 예약한거였거든요.(지난번 파리 여행기 참고하세요.)

지난번 파리숙소는 한방에 2명만 쓰고 시설도 좋았는데 4인 도미토리는..ㅠㅠ 침대도 삐끄덕되고ㅠㅠ 거기다가 복층형식에 1층은 다른 사람들이 쓰고 있었어요. 그냥 돈더내고 지난번시설로 옮겨달라고 할껄..ㅠㅠ 그러나 하루만 있다가 가는거라 그냥쓰기로..ㅎㅎ

잘 준비를 하던중.. 아래층에 원래있던분들이 들어왔어요. 여자두분인데.. 악 어느나라에서 왔는지 까먹었어요.ㅠㅠ 암튼 새벽같이 출발해서 숙소에 왔던데... 이런저런 예기하는데 재밌었어요.

특히 저희나라말에 관심을 가지더군요. 제이름과 친구이름을 알려줬는데 잘 따라하던데요.ㅋㅋ

그러더니 종이에다가 이름을 적어달래요.ㅎㅎ 그래서 이름적어주고 저희도 이름적어달라그러고..(종이는 어디갔을까요?ㅠㅠ)

암튼 서로의 나라말 따라하고 그나라 주변시설같은것도 예기하고...좋앗어요. 이걸 여행하는 중간중간에도 많이 했어야하는데.. 친구랑만 다니다보니 못했네요.ㅠㅠ

그렇게 예기하다가 잠들고 담날 아침 저희는 일찍 나설 준비를 합니다. 저희는 처치곤란한 음료수 페트병을 아래층 여자분들에게 드리고 바이바이하고 나왔어요.

올때 가족에게 할 선물로 초콜릿을 사갔는데 카카오퍼센트를 안보고 와서..ㅠㅠ 대략실패..ㅠㅠ 그래도 친구들은 좋다고 해서 그나마 다행..(한봉지를 순식간에 먹어치운..ㄷㄷㄷ)

그리고 샤를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진짜 유럽땅에서 떠나는 날이 온거죠.ㅠㅠ 더 있고 싶은데..ㅠㅠ

이말을 신이들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는데 소원을 들어주셨습니다. 비행기가 몇시간 딜레이되네요.ㅠㅠ

아니 유럽갈땐 잘 갔는데 귀환할땐 왜 고생이지..ㅠㅠ 역시 일기에 적지않아 시간은 잘 모르겟네요.

그렇게 딜레이 된비행기가 러시아땅에 도착하고 러시아에서 환승하려고보니 시간이 급한..ㅠㅠ

다행히 저희부터 환승할 탑승동으로 이동해주더군요.

(참고로 러시아항공이 지금은 바뀌었습니다. 저때만해도 한국으로 출도착하는 건물(옛날건물)과 유럽에 출도착하는 건물(새로운건물)이 달라 버스로 이동해야했는데 지금은 유럽출도착하는 건물에 한국출도착도 합니다. 따라서 건물내에서만 트랜스퍼하시면 됩니다. 즉 지금이 더 좋아요.)

그렇게 러시아에서 비행기를 타고 오는데 오는 비행기에는 개인모니터가 안달려서 걱정했는데 피곤했는지 오는내내 잠만 잤어요.ㅎㅎ

장시간의 비행을 마치고 공항에 도착 짐을 찾으려는데 짐이 안 왔어요. 파리에서 딜레이땜에 비행기에 못 실었다네요.ㅠㅠ

분실된건 아니여서 그냥 공항에 짐관련 고객센터에 가서 간단한 양식을 작성하니까 다다음날 택배로 보내줬어요.(아 안적은게 있는데 제 캐리어가 20인치임에도 불구하고 크다고 기내반입안해줬어요.ㅠㅠ 그래서 수화물로..ㅠㅠ)

공항엔 친구아버지가 대기하고 계셔서 친구아버지차타고 전 집으로 왔습니다.ㅎㅎ

이렇게 총 4주 28일간에 여행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해외여행 특히 유럽을 갔다와서 느낀건 20대 아니 언제든지 한번은 자기가 살고 있는곳을 벗어나서 떠나보는건 굉장히 좋은 경험인거 같아요.

방문자수는 별로 안되는 블로그지만 혹시 이 글을 보신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한번은 혼자서 모든 계획을 하고 여행을 떠나보세요. 정말정말 좋은 경험이 되실꺼에요.

그동안 여행기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전 언젠가 또 떠나게되면 그땐 성실한 일기로 자세하게 알려드릴께요.ㅎㅎ


ps. 여행기 끝냈다~~~~~ 뿌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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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계획에도 없던 도전이 시작됩니다.ㅋㅋ

바로 이날하루 내가 제일먼저 트레비분수와 콜롯세움 점령하기..ㅋㅋ

첫날 시내투어할때 가이드분 말씀.. 로마는 젤 처음으로 봐야 제대로 느낄수 있다.

이말듣고 바로 필이 꽃혔습니다. 그리고 분수는 눈으로도 멋있지만 전 물소리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결정했죠. 트레비분수의 진정한 감동을 느끼겠다고..
(여행중이라 감성이 풍부한 상태였어요.ㅋㅋ)

5시에 기상해서 씻고 준비하는데 친구도 일어나더니 따라 나섰는데요. 이때 출발할때 친구랑 싸웠어요. 감정도 풍부한 상태라 정말 주먹날라갈뻔..했으나 이때 머리속엔 친구땜에 힘들게 온 여행 망칠 순 없다 라는 생각에 참고 그냥 지나갔어요.

그래서 트레비분수를 가기위해 교통권을 끊는데 이제 여기 주민된듯한 느낌..ㅎㅎ 일단 스페인 광장으로 향했습니다.


스페인광장에서 가까운역에서 딱 내리고 스페인광장을 보는데..정말 횡한 스페인광장...ㅎㅎ 아마 이렇게 횡한 스페인광장의 계단을 본 여행자는 많지 않을듯...ㅎㅎ 근데 광장이라는 단어답게 사람이 여긴 많아야 느낌이 더 나는듯 해요.ㅎㅎ

그리고 로마3일차때 적던 분수가 계단앞에 있는 저거에요.ㅎㅎ 저 물길이 트레비분수랑 이어진다고 알고있는데 맞나??ㅎㅎ 암튼 이때는 이것도 감동이였..ㄷㄷ 참 별게 다 감동적인 순간들이였습니다.ㅎㅎ


이제 이길을 따라가다가 한번인가? 두번꺽고 지나가면 트레비분수가 나올꺼란 생각에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이때 길을 한번건너는데요. 길건너기전에도 잘하면 물소리가 들린다는데 안들렸...ㄷㄷ 이때 살짝 실망할뻔했으나 신호등을 건너고 가는데 들려오는 물소리...

그리고 한걸음한걸음 갈수록 더욱 또렸히 들려오는 물소리가 들리는거에요. 뛰어서 가보니 역시 횡한 트레비분수가..ㅎㅎ

근데 몇명이 있네요.힝 젤 먼저 오고 싶었는데.. 그러나 물소리가 들리고 다시한번 분수를 쳐다보니 먼가모를 감동이 밀려오는거에요.
(솔직히 이때 미쳐있었다고 생각함.ㅋㅋ)


분수를 이래저래 한바퀴둘러보고 앉아도 있어보고 20여분을 그냥 멍하니 있었던거 같네요. 사람들 많을때랑 감동이 틀려요. 시간이 되신다면 도전해보세요.ㅎㅎ
(그러나 이땐 제가 로마에 미쳐있었기에 감동적이였을수도..ㅎㅎ)

그리고 다음 목적지는 콜롯세움.. 여기서 콜롯세움에서 티켓을 끊는데요. 이 티켓을 끊으면 포로로마노 콜로세움 그리고 팔라티노언덕인가? 어디지? 암튼 3군데를 하루종일 돌아다닐수있어요. 이때 계획은 콜롯세움을 보고 좀 쉬다가 포로로마노갈 계획...ㅎㅎ

근데 따라나온친구가 걸어가자네요. 뭐 시간도 많이 남고 로마지리도 조금 익힌상태라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때 분수에서 감동에 젖여있는 상태로 집에 전화했는데 울뻔..ㄷㄷㄷ


콜롯세움 입장까지 시간이 참 많은 상태라 약간 헷갈려했음에도 불구하고 잘 찾아간..ㅎㅎ 근데 여기서 현금이 다 떨어졌어요.ㅠㅠ

사실 에초에 약간 모자라게 환전해가긴 했습니다. 그래서 언제한번은 찾아야될꺼같다 했는데 로마마지막날에 찾게 되네요.(아깝다 조그만 더 아끼면 안찾아도 됬는데..)

하지만 제카드는 막힌 상태고 친구카드로 돈을 찾고 돈은 차후에 갚기로.. 참고로 콜롯세움주변에도 기계가 있으니 찾아쓰시면 됩니다.ㅎㅎ

문제는 돈찾고 입구에 기다리면서 오픈 시간을 보니 1시간 남았..ㄷㄷㄷ 친구는 이거 안봐도 될꺼같다면서 숙소가고 나중에 포로로마노 갈꺼니까 티켓은 사놔달라고 하더군요.

위에석 적었듯이 티켓한곳으로 3곳을 돌아다닐수 있으므로 여기서 사도 되거든요. 결과부터 말하면 친구는 오늘 하루종일 숙소에만 쳐밖혀있고 티켓버렸...ㄷㄷ

암튼 전 티켓을 사기위해 1등으로 기다렸어요.그렇게 티켓을 끊고 다다다 달려 들어갔습니다.


이제 저길 들어가면 콜롯세움이 보인다는...ㅎㅎ


짠 콜롯세움 안쪽입니다. 그러나 잉? 하시겠죠? ㅋㅋ 영화에서 보던 모습이 아니라서..ㅎㅎ

외관도 그렇고 현재 일부만 복원한 상태라 이렀습니다. 하지만 대충 집작은 갑니다. 왼쪽 상단이 관중석 복원된부분인데요. 저기에 관중들이 꽉 차있고 넓은 경기장에 검투사가 싸우고 있는 모습이 상상이 되시나요?ㅎㅎ

참고로 더 썰렁해보이는 이유는 1등으로 들어와서 이래요.ㅋㅋ 근데 여긴 더높은데 올라가고픈데 2층이 끝..ㅠㅠ


 이사진 보면 밑에 공간이 엄청나게 커요. 영화 글래디에이터에서와 같이 정말 사자가 들어갔다 나올공간이 충분히 되죠. 그리고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건 어느책에서 보니 여기 물채우고 수중전도 했다던데... 어떻게 물을 채웠을까요?

그리고 여기 지붕도 있었답니다. 물론 하시 덮는 지붕이 아니고 사람이 수동으로..ㄷㄷㄷ 첫날 시내투어하면서 알려주셨는데 잘은 모르겠고 처음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햇는데 여기 경기는 해마다 열리고 그렇다면 경기장 관리하는 사람이 있었을꺼구 그사람들이 1년내내 지붕덮고 세우는것만 연습하던 사람이 있더라면??? 가능했을 꺼 같아요. 암튼 신기한 로마인..ㅎㅎ


그렇게 돌아보고 숙소와서 좀 쉬다가 포로로마노를 들어가려고 했는데...ㅠㅠ 입구를 찾아해매기만 1~3시간??ㅠㅠ 포로로마노 외곽만 돌아다녔어요.ㅠㅠ 결국 포기하고 위 사진은 성당같은데 들어가진 않았어요. 완전 피곤해서 그냥 가야지하고 생각하다가...생각난 남은 아이스크림집 한곳!!

바로 파씨입니다.3대 젤라또 중 제가 안 간 한곳이죠. 다른 2곳은 투어일정 중 포함되어있어서 갔는데 여긴 떼르미니 역에서 좀 걸어가야하기에 관광지랑 거리가 있어서 일정에 없어요.

전 여길 가보기 위해 스마트폰을 부여잡고(지도는 친구손에..ㅠㅠ) 핸드폰 gps를 이용한 지도로 열심히 찾아갔습니다. 은근 해맸어요.ㅠ 해맸다기보다 확신이 안서서..(이 죽일 놈의 소심함..)


그래도 도착!! ㅎㅎ

문에 저렇게 적혀있구요. 가장 오래된 아이스크림집이라고 붙혀놨네요. 그리고 옆에 서울도 보이고..ㅎㅎ


사람들 좀 봐요.ㄷㄷ 사진 오른쪽 편엔 얼마짜리를 먹을껀지 주문하는 곳이 있고 사진 정면에 보이는 곳이 주문하고 받은 종이를 들고가서 이거이거주세요하면 줍니다.ㅋㅋ

여기도 맛있어요. 아무래도 여긴 포로로마노 외곽만 도는 생고생덕에 더 맛있었던듯...

여기 갔다와서 다시 숙소가서 다시 뻗었습니다.ㅎㅎ 정말 정말 힘들었어요.(글에서 힘든 감정이 안묻어나네..ㅠㅠ 정말정말 힘들었는데..ㅠ)

이렇게 뻗었지만 저는 밤에 또 나가기로 했습니다. 바로 어제와 다른코스의 야경투어 ㅎㅎ 지난번 포스팅에도 말했지만 절대 가이드님이 너무 예뻐서 간게 아니라고 말은 못 하겟네요.ㅋㅋ


그 첫 코스 판테온 입니다. 이미 시내투어에도 가서 봤었죠. 밤에 보니 색다르네요.ㅎㅎ

물론 사진 맞은편 즉 보고 계시는 방향 뒤로 가시면 지올리띠였나? 3대젤라또 집이 나옵니다. 

밤에 똑딱이는 참 ..ㅠㅠ 


여기는 나보나 광장입니다. 저 중앙에 오벨리스크 비스무리한게 베르니니가 지은 파우미 분수고 뒤로보이는게 무슨 궁전인데 저 저 궁전을 지은 건축과와 분수를지은 베르니니가 사이가 안좋아서 분수의 조각중 악마가 궁전쪽을 바라보고 있다고 하는데... 아니랍니다.

분수가 먼저 지어졌다나요? 아 가물가물..가이드님한테 다시 물어보러 로마로 가야겠어요.ㅋㅋ

분수도 멋있구요. 주변에 화가들이 참 많아요. 구경할껏도 많고 참 좋다는... 여기서도 시간을 많이 주셔서 실컷 바라봤네요.


이게 산탄젤로의성 천사의 성이라고 하죠. 그곳가는길에 산탄젤로의 다리를 보고 있는 포인트인데요. 야경이 정말 예뻤습니다. 가이드님도 여기 좋다고 그래서 일부러 이쪽으로 오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로마에서 강을 낀 야경을 못 보고 가나 했는데 여기서 보고 가네요.

여기서 제가 평가하기엔...영국이 날씨도 시원시원하고 걷기 딱 좋은거같았어요. 파리에서도 강이 있었고 스위스는 루체른에서 강을 보고 이탈리아는 여기와서 이렇게 봤는데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영국생각나네..ㅠㅠ)



짠! 천사의 성이라고 불리는 산탄젤로 성입니다. 페스트라는 질병이 퍼지고 있을때 대천사 미카엘이 내려와 칼을 칼집에 넣는 장면을 교황이 보게 되었는데 이후 페스트가 사라진.. 이후 천사의 성이라고 불립니다. 참고로 영화 천사와 악마에도 나왔데요. 나보나광장도 역시 천사와 악마에 나왔다고..

그리고 이다리도 양쪽으로 저 동상이 무언가를 뜻 했는데..각 천사가 들고있는 물건이 다르고 그리스도교 수난당시 사용된 도구들이라고 나와있네요. 인터넷에..ㅎㅎ

여기서 제가 찍은 곳이 저 성당의 미카엘동상과 다리의 동상이 모두 나오는 포인트랍니다. 여기서도 제사진 찰칵했지만 이건 무덤까지 저만 갖고 갈꺼구요.ㅋㅋㅋ


이게 유럽여행의 마지막 사진 되겠습니다. 로마의 국회의사당같은 거였나? 생각이 안나요? 암튼 지금 이타밍이 신호에 막혀 차가 안다니는 타이밍라 눌렀는데 흔들렸네요.ㅠㅠ 암튼 이걸 끝으로 버스로 숙소를 향해 달려가면서 가이드님이랑 이런저런 예기하다가 바바이 하고 왓네요.ㅠㅠ

이렇게 이탈리아의 일정마저 끝났습니다. 이날 잠을 못 자고 뒤척뒤척거렸어요. 정말 떠나기 싫었거든요.ㅠㅠ 언젠간 다시 올게 로마야 안녕~

이날 쓴 비용(단위:유로)

가불: 60(친구한테 빌렸어요. 기계뽑고 수수료도 있는데 이건 잘 모르겠지만 환전수수료랑 비슷한듯..)

입장료:12(위에도 적었죠? 콜롯세움,포로로마노와 다른 한곳이 더 있는데 생각나지 않네요.ㅠㅠ 암튼 이입장권으로 하루동안 3곳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점심:3.15

젤라또:2

교통비:4

캔맥주 : 2(밤에 잠안와서 먹은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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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티칸 투어하는 날..

그런데 이틀간의 투어가 정말 힘들긴 하네요.ㅠㅠ 일어나기 무지 귀찮고 힘든..ㅠㅠ

그리고 친구는 아예 일어날 생각이 없습니다. 헉! 저는 부지런히 씻고 나갈 채비를 마쳤는데 이녀석은 이제서야 일어났..ㄷㄷ

전 일단 먼저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투어가 2군데서 모이기때문에 친구는 부지런히 준비하면 늦게 출발하는 곳에 합류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죠.

전 그렇게 부지런히 가서 투어팀에 합류하고 바티칸에 갔는데... 줄이 있네요. 오래기다릴꺼라 생각하고 기다리다가 입장했는데 오늘은 빠른거라고..ㅎㅎ 사실 별로 기다리진 않았어요.ㅎㅎ


바티칸 시국의 입구입니다.ㅎㅎ 바티칸 시국이라고해서 도시가 국가이구요. 인터넷 검색하니 국방은 이탈리아에서 맡고 안의 스위스 근위병이 있다네요.

아 그리고여기 들어갈때 너무 짧은 옷 슬리퍼등은 안되니 복장 주의!!


솔직히 말하자면 지금 기억에 바티칸의 정보라곤 최후의 심판 설명 열심히 들었던거랑 미켈란젤로의 대한 찬양뿐..ㅎㅎ 하나도 기억이 없네요.ㅠㅠ 그래서 인터넷에 알아보려고 해도 그림이름을 알아야검색을..ㅠㅠ 오늘은 정보성 빵점인 글이네요.ㅠㅠ

그래도 찾은대로 설명드리자면 위에 그림 세점은 라파엘로작품입니다. 가운데 작품이 마지막 작품이고 마테복음 17장의 내용이라네요. 설명 열심히 들었던 기억이 조금씩나네요.ㅎㅎ 뭐 한 아이를 낫게 하고 어쩌고 저쩌고 했던.. 자세한건 인터넷 검색..ㅎㅎ


이건 그냥 제가 좋아서 찍은거에요.ㅎㅎ 동물이 많이 나오길래..ㅎㅎ 이것도 설명이 있었는데..ㅠㅠ


아마 식사를 하고 다른 관으로 가기위해 지나가면서 찍은거에요. 역시 가이드분께서 설명을 해주셨지만 기억엔 없네요. 역시 다시가야겟어요.ㅎㅎ


역시 위와 같은 그림..


라오콘 상입니다. 포세이돈이 보낸 뱀에게 죽는 모습..ㅠㅠ 이거 뒷태도 한번 보고싶은 욕심이 있었는데..ㅠㅠ 못 본단..ㅠㅠ 암튼 유럽의 조각상을 보면서 인체를 잘 나타내는게 신기했어요.ㅎㅎ


위는 그냥 막 찍은거고 마지막 사진이 아마 복원중인 그림일꺼에요. 색이 유난히선명하죠. 복원작업하는 기술도 참 신기하던데.. 암튼 사진도 잘 나온것만 고른거구요. 이외에 아테네학당 같은 유명한 작품들이 있죠.

그리고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 여기는 사실 사진을 찍으면 안되는 곳 입니다. 그리고 천장사진찍고 힘들어요.ㅠㅠ 근데 이날따라 감독이 소홀해서 찍는 사람들도 많았어요.ㅎㅎ

그리고 여기서 가장 보기 좋은 자리가 바닥에 원이 그려져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가 통로라 거기누워서 보면 아마 밟힐껍니다.ㅋㅋ

그리고 왠만하면 눕지못하게 해서.. 하지만 여유있게 봣던 기억이 나고 가이드분이 무선 수신기를 통해 음악을 틀어주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천장화를 보면 정말 감탄할만합니다. 일단 몸을 뒤로젖혀서 그렸다는거 자체가 엄청난 열정입니다. 가이드님이 미술전공해서 한번 스케치북사이즈에 미켈란젤로가 했던것처럼 시도햇는데 몸이 엄청 망가진다고..ㄷㄷㄷ 그래서 미켈란젤로도 저거 할때 몸이 많이 상했다죠.ㅠㅠ

그리고 저기하나하나에 다 뜻이 있고..암튼 보면 우와라는 감탄사만이 ㅎㅎ


위에는 산피에트로 대성당입니다. 천사와 악마인가? 영화에도 나오죠. 여기에 베드로의 무덤(첫번째 사진 복도끝에)있는...사실 첫번째컷은 빛이 내려오는게 멋져서..ㅎㅎ

두번째컷은 피에타입니다. 미켈란젤로의 유일한 서명이 들어간 작품이라네요. 그이유가 대략적으로 설명하면 작품을 완성한 후 어디갔다가 돌아오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봤더니 자기 작품을 사람들이 보고 있었는데 그당시 유명한 다른조가각가 했을꺼라고 사람들이 말하는걸 듣고 밤에 자기 서명을 새겼다고..(기억이 가물가물..)

암튼 지금은 어떤 나쁜사람이 저걸 망치로 손상시키는 바람에 유리창 넘어로 밖에 볼 수 없네요.ㅠㅠ

세번째컷은 기억이... 이게 뭐였지?ㅠㅠ


여기는 성베드로 광장입니다. 저기둥들 보이시죠. 앞기둥과 뒷기둥이 엇갈려보이지만 저기 오벨리스크 옆에 동그랗게 금속원이 뒤어있는곳이 잇는데 저기서 보면 기둥들이 겹쳐서 하나로 보이는걸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옆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교황선거인 콘클라베할때 연기가 올라오는 곳이에요. 신기하네요. 제가 여길 가 봤다는게..ㅎㅎ

사실 사진만 쭉 나열해서 이게 무슨 투어야하실테지만 정말 유익한 설명 많이 있었구요. 가이드분에게 설명을 듣다보면 미켈란젤로를 찬양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를 들으실껍니다.ㅋㅋ 그러고 보니 가이드분께서 우리 젤로는 이라고 말하는게 생각나네요.ㅋㅋ

아 그리고 투어의 마침표는 저 성베드로 광장이 아닙니다. 바로 바티칸 시국옆에 잇는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먹는것으로 마칩니다.ㅋㅋ

3대 젤라또 집중하나인 올드브릿지라는 가게인데요. 한국말도 잘하고 친절합니다.ㅋㅋ 꼭 먹어보길 추천합니다.ㅎㅎ

이렇게 투어가 끝나고 숙소에 오니 친구가 그냥 있네요. 물어보니 밖에 안나갔....ㄷㄷ 여행와서 숙소에만 있다니..ㄷㄷ 전 돈이 아까워서라도 부지런히 다녔는데.. 뭐 여행에 대한 개인차가 있으니..

그러고 보니 저도 3일 내내 엄청 돌아다녔어요.ㅠㅠ 그러나 오늘은 무료야경투어를 가야합니다.ㅠㅠ

제가 신청한 회사는 무료로 야경투어를 해주는데 2개의 코스가 있고 날마다 번갈아가면서 합니다. 즉 2개다 보려면 이틀 다가야한단..ㅠㅠ 그래서 저도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야경투어에 친구랑 같이 갔습니다.

참고로 야경투어는 회사에서 막내가이드분들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가이드님이 예쁘셨는데..ㅎㅎ 절대 가이드분이 예뻐서 야경투어를 2번간게 아니라 코스가 달라서 갔습......거짓말 하면 안되는거죠?ㅋㅋ

그 1일차 코스 스페인광장-트레비분수-베네치아 광장-콜롯세움입니다. 시내투어 때 다 갔던곳이지만 밤은 다르겠죠?ㅎㅎ


스페인광장입니다. 시내투어때도 설명을 듣고 봤지만 밤되니 사람이 더 많네요.사람들에 가려서 안보이지만 저가운데 분수가 있어요. 트레비분수랑 연결되는 곳이고 저 분수에서 나오는물은 마셔도 됩니다.ㅎ

그리고 저골목으로 들어가면 명품매장들이 있나? 그렇고 역시 저 골목에 들어가면 오래된 커피집이 있는데 한번 먹어보라고 가이드분이 말씀하셨는데 못 먹어봣네요.ㅠㅠ

여긴 전 낼 또 오게 됩니다.ㅋㅋ


트레비분수입니다. 역시 시내투어때도 왔던곳..밤에도 사람이 바글바글..ㅠㅠ 설명은 로마1일차를 참고하시거나 인터넷을..ㅎㅎ

역시 여기도 낼 오게 됩니다. 사실 스페인광장에서 트레비분수는 걸어서 가는데 가는길에 사람만 없으면 물소리가 들려요.

이소리를 들으려면?? 테르미니에서 새벽에 첫 지하철타고 스페인광장근처역에서 내려서 걸어서 오면 들을 수 잇어요. 전 이소리를 듣기위해 낼 또 오게 됩니다.ㄷㄷㄷ


베네치아 광장이에요. 뭐 로마 1일차에도 썼듯이 로마에 없는 것들이 광장이름이네요. ㅎㅎ 낮에는 흰색이 유난히 깨끗해 보이고 그랬는데 밤엔 조명에 의해 건물이 멋 있어보이네요.


로마 도착해서 처음에 숙소에서 걸어서 왔었던 콜롯세움입니다. 야경은 실제보다 사진이 더 예쁜..ㄷㄷ

이렇게 여기서 야경투어도 끝~ 숙소로 돌아오면 가이드분이랑 잡담도 조금하고 그랬는데..ㅋㅋ
(로마를 못 잊는건지 가이드분을 못 잊는건지..ㄷㄷ)

암튼 정말정말 바쁘게 돌아다닌 하루였어요. 그러나 전 위에도 예고했듯이 낼도 고생하게 됩니다.ㅋㅋ

그럼 다음 여행기에서..ㅋㅋ(아마 다음주에 올려야될꺼같아요. 무리해서올리고 싶었는데..ㅠㅠ)

이날 쓴 비용(단위:유로)

교통권 : 4
물:1
입장료:8
저녁:4
점심:5.8(바티칸 미술관안에 식당있는데요. 싸오는게 더 맛있을듯..ㅋㅋ)
젤라또:1.5
편지:약1(위내용엔 사진이 없어서 빼먹었네요. 스위스 융프라호흐에서 편지를 많이 쓰듯이 여기서도 편지들 많이 써요. 한번 도착했을때 가족,친구에게 편지를 쓰면 특별한 편지가 될꺼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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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는 시험과 동생의 휴가로 인해 놀고 공부하느라 정신없어서 못 올렸네용. 이제 3일정도 여행기남았는데.. 얼른끝내야겠어요.ㅎㅎ 그럼 여행기 시작!(오늘도 스크롤의 압박이..ㅋㅋ)

로마2일차가 시작됬어요.. 그러나 엄청난 피곤함이 몰려오네요.ㅎㅎ

오늘은 폼페이 유적지를 둘러보고 아말피 코스트를 지나 포지타노로 갔다가 유람선을 잠시 타고 다시 버스로 돌아오는 이탈리아 남부투어입니다.

사실 이 루트..찍고만 오는겁니다.ㄷㄷ 가이드분들도 남부는 나중에라도 따로 갔다오길 권하더군요.

그리고 여행사에서 전용버스를 타고 이동하지만 상당히 이동이 많은 일정입니다.그러나 한번은 시간이 안된다면 이 투어도 괜찮다고 봐요.ㅎㅎ 개인적으로도 만족하고 왔어요.ㅎㅎ

아침일찍 모이는 장소로 모여서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원래는 버스에 탑승해서부터 가이드분의 설명이 쭉 이어집니다. 폼페이에 도착하기 전 까지.. 그. 러. 나. 오늘 모인 저를 포함한 인원분들 눈에 피곤함이 가이드분에게 보였나봐요.ㅎㅎ

말을 중간에 하시다가 혹시 어제 투어하신분 손들라고 하니까 거의 2/3정도가 어제 투어를 받고 오늘 또 투어받으러 나오신분들..ㄷㄷㄷ

가이드분이 고개를 끄덕끄덕이시더니 휴게소 도착하기전까지 잠 좀 자라고 하더군요.ㅋㅋ

근데 저도 어제 시내투어를 받고 와서 그런지 조금 피곤했어요. 그리고 가이드분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버스는 고요해지고 저도 잠을 청했어요.ㅎㅎ

이제는 화장실가고 먹을꺼도 사러갈 고속도로 휴게소 들리는 시간!!ㅎㅎ 다들 자고 일어나서 그런지 눈이 초롱초롱해졌다고 가이드분이 말씀하시더군요.ㅋㅋ

몇분뒤에 떠날지 공지를 듣고 저도 얼른 휴게소에가서 먹을 물을 사러 갔습니다.


여기보이는 건물이 휴게소건물이에요. 고속도로도 그렇고 휴게소도 한국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우리나라 고속도로가 이탈리아를 본 따서 만들었다네요.(대통령이 보고가서 만들었다고 했는데..기억이..ㅠㅠ)

다들 초롱초롱 해진 눈으로 휴게소부터 폼페이까지 달려가는 버스안에서 가이드분의 강의를 들었습니다.ㅎㅎ

전부 재밌는 이야기였는데 머리는 리셋된 상태네요.ㅎㅎ 폼페이는 다들 알다시피 화산재로 갑자기 뒤덮혔어요. 이덕분에(?) 과거를 생생히 알수 있는 상태죠. 뭐 대부분은 발굴을 통해 나폴리 박물관에..ㅠㅠ

암튼 지금은 그당시 로마인의 삶을 잘 볼 수 잇는 곳인듯 합니다.


들어가기전인데요. 저기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이 입구에요. 여기는 현지 폼페이 유적지 가이드가 각 가이드팀을 따라다니면서 입장순서를 정해줍니다. 현지 가이드 능력에 따라 먼저 들어가고 나중에 들어가는게 정해진다는..ㅋㅋ 뭐 대부분은 순차적으로 입장합니다.ㅎㅎ

저희팀 가이드 아저씨 이름이 뽀삐?뽀띠?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날씨가 좋다고 저희팀 가이드팀한테 말하고 나더니 뽀띠아저씨가 저희팀가이드한테 공기가 좋다는게 한국말로 뭐냐고물어보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저희팀 가이드가 선선해 라고 알려줬더니 열심히 외우시더란..ㅋㅋ 다음에 써먹으시겠죠? 한국말 잘 따라하시던데..ㅋㅋ


여기가 위에서 봤던 입구입니다. 역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ㅋㅋ 이게 한쪽은 마차인가 동물이 지나가고 한쪽은 사람이 지나다닌다네요. 저때부터 저걸 구별해서 썼다니..


친구 옆라인이 살짝 나왔네요. ㅋㅋ 보시다시피 사람이 지나가는 길과 마차가 지나가는 길이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저 돌은 횡단보도같은거라고 (아닌가? 마차타는거였나?ㅠㅠ) 들엇구요. 돌과 돌사이에 난길은 바퀴가 지나가는 길입니다. 바닥에 자세히보면 바퀴가 지나간 흔적이..ㄷㄷㄷ(그래서 저 간격이 규격으로 정해져있다고...ㄷㄷ)

그리고 여기는 약간 경사지게 만들어서 물이 한곳으로 다모인데요. 그래서 버릴 물은 알아서.. 그리고 나중에 보여드릴꺼지만 버리는 물이 지나가는 길과 사용할 물이 지나갈 길을 따로 만들어서 사용했습니다.

참 로마인들은 대단한듯..ㄷㄷ


여기는 신전들을 모시는 곳이였나? 정치하던곳이엿나? 아마 신전일꺼에요. 뒤에 산을 배경으로 찍던게 신전으로 기억하고 있어서..ㅎㅎ 로마는 다신교였기때문에 신을 모시는 곳이 많았다고 하더군요.  여기 사진찍을대 가이드분께서 뒤에 산이 잘 보이는 거면 오늘 날씨 좋은거라고 그러셨어요...그랬다구요.ㅎ



여기는 그당시 가장 잘 살았던 집이래요. 넓긴 넓더란..ㅋㅋ 여기도 집에 구조에 대해서 설명해줬는데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여행기를 일찍 쓸껄..ㅠㅠ


위에 보이시나요. 물이 흐르던 관이래요. 이게 원래는 매설 되어있는건데 사람들이 지나가고 지나가서 자꾸 들어난거래요. 그리고 위에 지금은 수도꼭지가 달려있지만 저게 물이 아래로 모이게 되어있는 원리로 인해 밤에는 물이 가득 찾다고...

그다음으로 향락가라고 하나? 암튼 19금이 행해지던곳으로 갔는데 뭔 가이드팀들이 이리 많은지..ㄷㄷ

다들 여길지나가려고 순서를 현지가이드끼리 정하는데 저희가 2번째로 ㅋㅋ

19금이 행해지던곳은 그당시 살던 사람들의 키를 예측할 수 있는 조그만 돌침대가 있구요. 야시시한 그림들이.. 외지인이 와서 즐기던 곳이라 언어가 안통하죠.. 그래서 그림을 가르키며 이렇게 해달라 저렇게 해달라..ㄷㄷㄷ 그림도 찍어왔지만 이건 저만 보겠..ㄷㄷㄷ(별거없어요.ㅋㅋ)

그렇게 폼페이를 둘러보고 맛잇는 점심을 먹고 다시 모여 이제 아말피 코스트를 지나 포지타노로 갑니다.


전부 버스안에서 찍은거에요. 나폴리도 중간에 지나가지만 나폴리라는 도시치안이 안좋고 가이드분들 말 들어보니 외지인을 싫어한다네요. 같은 이탈리아어인데도 여긴 방언이 좀 심할정도라고..(자기내들끼리만 알아듣기위해..ㄷㄷ)

암튼 해안은 정말 사진에서 보듯이 예뻤습니다. 사진이 안예쁘다면 제가 못 찍은거에요. 안흔들린것만 건지니..ㅠㅠ  해안가를 담기위해 정말 열심히 셔터를 눌렀어요.ㅠㅠ 그러나 건질껀 몇개안되네요.ㅠㅠ

암튼 물도 너무 좋고멋진곳이에요. 가이드분말대로 따로 와서 본다면 정말 멋질듯..

그렇게 버스는 달려 포지타노라는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사진열심히 찍었는데 제사진위주라 올릴께없네요.ㅠㅠ 그나마 한장..


건물이 완전..완전 예쁜..

여기서 레몬슬러쉬를 팔길래 먹었는데요. 와우.. 완전 맛있어요.ㅠㅠ 내생에 최고의 슬러쉬..ㅋㅋ

그리고 여긴 레몬주라고 레몬으로 만든 술도 잇는데요. 레몬이 유명한듯..ㅎㅎ

저희는 언덕에서 내려와 바다로 향했습니다. 여기서 자유시간이 주어지는데요 바에 들어가 잇으려면 잇고 해수욕하고 싶으면해수욕을 하는거에요. 이 지중해 바닷물에 안 들어갈 수 없겠죠?ㅋㅋ

사실 친구가 안들어가려고 해서 안들어가려다가 가이드 일행중에 다른분이 들어가서 놀자고 그래서 즐겁게 놀았네요. 여기서 소심한 성격만 아니였으면 더 즐거웠을텐데..ㅠㅠ 하지만 바닷물 정말 좋구요. 짠 냄새가 심하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네요.ㅎㅎ

근데 샤워시설이 완전 허접해서..ㅠㅠ 옷도 화장실에서 갈아입어야하는데 화장실도 돈받고..ㅠㅠ 그래도 즐거웟어요.ㅎㅎ(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그렇게 2시간이 후딱가고 유람선 타러 갈시간..  배에서 물에 빵 조금던졌는데 물고기가 ㅎㄷㄷ

재밌긴 하더라구요.ㅋㅋ 전 구경만했다는..ㅋㅋ


아 이게 중요한게 아니죠.ㅋㅋ 유람선 타고 멀어지는 포지타노를 보는데.. 우와 멋있더군요..


아까 아말피코스트를 지나가면서도 그랫지만 유람선에서도 가이드께서 음악을 틀어주셨어요.(무선 수신기로..ㅎㅎ)

근데 이때 틀어준 음악이 넬라판타지아..ㄷㄷㄷ 대박이지 않나요? 한국에 넬라판타지아가 히트를 칠줄 알고 틀어주셨나? 암튼 이곡때문에 포지타노가 잊혀지질 않네요.


이제 유람선은 도착할 선착장으로..ㅠㅠ 아 맞다 유람선에서 아쉬웠던것 중 하나가 유람산 뱃머리에 오래못있던거였어요.ㅠㅠ 유람선 2층에 앉아서 쉬다가 선착장 다와가서 뱃머리에 갔는데 풍경하며 바람하며 완전 좋은거에요.ㅠㅠ 해수욕 즐기던 사람들 모두 아쉬워하면서 사진급하게 찍고 내려왔던 기억이..ㅠㅠ


도착해서 피자를 맛있게 먹고 다시 버스에 올라 로마에오니 시간이 10시였나?ㅎㄷㄷ 그래도 투어하면서도 즐거웠구요. 오늘길에 같이해수욕하신분들이랑 즐겁게 예기하면서 왓어요.

이렇게 로마 2일차의 하루가 끝나가네요.ㅠㅠ 로마가 마지막 여행지라 그런지쓰면서도 계속 뭔가아쉬움이..ㅠㅠ이제 여행 3일남았는데요. 낼 가능하면 여행기 끝낼께요.ㅠㅠ(다시 여행끝내는 기분..ㅠㅠ)

이날 쓴 비용(단위:유로)

음료수 : 2.5
레몬슬러쉬:2
해수욕:1.5(샤워시설이랑 옷갈아입을때..ㅠㅠ)
콜라:5
요거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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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일정 중 특이사항은 남들과 비슷한듯 하면서도 힘들다는거..ㅠㅠ

첫날부터 저희는 시내투어를 예약했어요.

아침부터 떼르미니역에서 가이드분과 만나고 인사를 한뒤에 투어를 시작했어요. 그 첫 코스가 콜롯세움..
지난번 포스팅에서 보신분은 알겠지만 저의 로마 도착하고 밤늦게 간곳이 콜롯세움이란..ㄷㄷ

이제 한 낮의 풍경을 보러 왔네요.
지난번 포스팅이랑 다른 위치죠? 가이드분께서 콜롯세움을 설명하러 약간 위로 올라가서 설명하셨는데 그 위치에요.(사실 기억이 안나요.ㅠㅠ)

그리고 밖에서 콜롯세움과 옆에 포로로마노까지 설명을 쫙~해주시는데.. 그땐 우와 집에가면 더 찾아봐야지 했는데 지금 생각이..ㅠㅠ

암튼 정말 유익한 설명이였어요. 그리고 그 설명을 바로 콜롯세움을 보면서 들으니 더 신기한..ㅎㅎ

그리고 콜롯세움이랑 상암월드컵경기장이랑 많이 비교하시더군요. 근데 상암경기장이랑 들어가는 관객수도 비슷하고 크기도 비슷하대요. 그러나 콜롯세움은 관객이 빠져나가는데 단 5분!!

뭐 그럴수밖에 없는게 저 아치형 문을 전부 개방하니 사방팔방으로 나가는데 더 걸리는게 이상할듯..ㅋㅋ

아 그리고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줄이 좀 길어요.ㄷㄷ 그러나 전 3일 후에 들어가게 됩니다.ㅋㅋ

그리고 포로로마노의 관한 설명도 잠깐해줬는데요. 예전에 이게 뭐였고 뭐였고 하는데.. 모르겟단.. 어떻게 알 수 있는건지..ㅎㅎ

뭐 로마인들은 기록하는걸 좋아해서 기록을 보고 유추한다지만 신기하네요.ㅎㅎ

다음은 베네치아 광장으로 고고!! 

로마에 유명한 광장 중 하나죠. 베네치아광장이랑 스페인광장..근데 정작 로마에 있는것들이 아니고

베네치아광장은 베네치아에 유명한 가문 중 한사람이 근처에서 살았고 스페인광장도 스페인 대사관이 옆에 있어서 스페인 광장..ㅎㅎ

암튼 여기가면 눈에 뛰는 건물하나!!


에마누엘라 2세 기념관? 이라고 눈에 뛰는 건물이 있습니다.

근데 이건물은 1911년에 완공된건물.. 주변은 기본이 몇백년...ㄷㄷ 당연히 뛸 수 밖에 없죠.

그래서 사람들이 주위랑 안어울린다고 싫어한다네요. 그러나 가이드분 말씀으론 이건물도 나중에 몇백년지나면 똑같아지지 않을까한다고..ㅎㅎ

그리고 캄피톨리오 광장..(생각안나서 급검색질..ㅋㅋ)


보시면 계단이 별로 안 길어보이나 실제론 좀 길게 느껴지고.. 원근법을 이용하고...암튼 3가지 비밀이 있는데 이건 검색해보세요.ㅎㅎ 제가 적으려니 남들이 적은거 그대로 밖에 못 적겠네요.

하나 기억나는건 계단폭을 위로 갈수록 넓게 만들었데요. 암튼 천재들은 다른듯..ㅋㅋ


어떻게 위에 사진과 차이가 느껴지는지 모르겠네요. 길죠?ㅋㅋ

여기서 몇가지 설명 더 듣다가 포로로마노를 향해갔어요.


개선문도 보이고 여러가지 보이네요.ㅎㅎ 역시 여기도 들어가진 않았는데 예전엔 저기 들어가서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투어한게 있었다네요.ㄷㄷ

정말 더웠는데 저길 돌아다니려면..ㅎㄷㄷ 그리고 시저에 대해서 엄청나게 설명해주시고 가이드분이 읽으셨다는 책을 학교 도서관에서 읽었는데요. 시저는 대단한듯..ㅋㅋ 안타깝게 암살당했지만요.ㅠㅠ


사진만 봐도 뭔지 아시겠죠? 로마 건국신화 중 유명한 부분인 늑대젖을 먹는 로물루스와 레무스...

그리고 지금 이 장면이 축구팀 AS로마의 로고죠. 저장면도 알고 as로마로고 알았는데 문득 가이드분에게 이게 그거에요.하고 들으니 신기하게 들리더란..ㅋㅋ

그리고 자리를 옮겨 시저에 대한 예기를 듣다가 밥을 먹으러갔는데요. 원래는 도시락사온사람은 도시락먹고 가이드분이랑 같이 먹을사람은 같이 먹는건데.. 이날 한커플을 빼고 전부 가이드따라갔어요.ㅋㅋ

그래서 레스토랑가서 6명이서 한테이블에 앉아서 5가지 메뉴를 시켰는데..8유로정도 들었어요. 5가지메뉴를 8유로에 먹었으니 이득본듯..ㅋㅋ 그리고 알아서 주문해주시는 가이드분땜에 좋았어요.ㅎㅎ

식사 후 저희는 가이드없이는 들어가지 못하는 그곳.. 카타콤베이로 갔습니다.



버스타고 좀 가다가 많이 걸어서 갔는데 저렇게 열대식물?들이 막있고 그래서 괜찮은가 싶었는데

막상 지하들어가니 서늘한 기운과 완전 깜깜...ㄷㄷ 그래도 전등을 달아놔서 괜찮아요.

그리고 여긴 가이드없이 못들어가는 이유는 길 못찾고 해메기 쉽상입니다.

여기한 가이드분말로는 여기 어느나라 한커플이 들어갔다가 못 나오고 사망했다고..ㄷㄷㄷ

근데 들어가면 정말 그렇습니다. 이길이 왔던길 맞나 싶더라구요.ㄷㄷ

여긴기독교박해로 인해 만들어진 무덤인데요. 그래서 안에 그림들을 보면 암호처럼 기독교를 나타내는 그림들이 있어요. 역시설명할땐 기억나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ㄷㄷ

그렇게 거길 나와서 잠깐 쉬다가 다시 중심지로 버스타고 와서 대전차경기장을 갔는데요.

여긴 그냥 평지에요. 잔디 좀 있고..ㅎㅎ 파내면 경기장이 들어날꺼같은데 그냥 나두는게 더 낫다고 판단해서 그냥 내비둔거래요.



너무나도 유명한 진실의 입이죠.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손이 잘린다는...ㄷㄷ 뭐 로마의 휴일로 더 유명해진거같지만...ㅎㅎ

다른 사진속엔 저와 유적지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잇지만 진실의 입은 이게 달랑 한장이에요.

일단 원칙은 무료인데 저기가서 찍으려그려면 줄서고 기부하라고 하는데 거의 반강제적이래요.ㅠㅠ



차를 찍으려는게 아니라 뒤에 저거찍으려던건데...ㅠㅠ 저분수도 유명한데 가이드분은 그냥 명칭만 말씀해주시고 패쓰하시더란..ㅋㅋ


이제 그다음코스인 판테온 성당입니다.

일단 저 구멍뚤어놓은것만으로도 신기하지않나요? 그리고 건물은 2000년이 넘는다고..ㄷㄷ 그리고 현재기술로 이렇게 지을수가 없다네요.ㄷㄷ

그리고 다들 아시는거처럼 건물 내 뜨거운공기땜에 빗물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하죠. 근데 제가 얼핏듣기로 신을 모시는곳이여서 옛날 처럼 불을피고해야 안들어온다고 그러는거같은데.. 아른거리는 기억..ㅋㅋ

그리고 여기에 라파엘로가 뭍혀있는곳이기도 하죠.


이제 트레비분수로 이동합니다. 근데 이동하기전.. 놓칠 수 없는게 있죠.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젤라또 입니다. 로마에 3대 젤라또 집이 있는데요. 지올리띠,파씨,올드브릿지일꺼에요.

지올리띠는 판테온에서 가까워요. 판테온을 등지고 가다가 막다른 골목에서 오른쪽이였던걸로...

그맛은 잊을 수가 없네요.ㅋㅋ

암튼 아이스크림먹으며 트레비분수로 출발..
저기 사람이 엄청엄청 많아요.ㅠㅠ 물소리가 참 좋은데 사람떠드는 소리도 만만치않죠.

그래서 가이드님이 트레분수 조각이랑 짓게된 배경 다 설명하신 후 한마디 하셨습니다. 여길 맨먼저 와보라고..

즉, 새벽에 여기에 오면 스페인 광장에서 오는길에서 부터 물소리가 들린다고.. 그럼감동은 2~3배가 될꺼라고 하더라구요.

전 이날 결심했습니다. 로마의 마지막날.. 트레비분수를 혼자 보리라..ㅋㅋ 이결심은 실행 될 수 있을지..ㅋㅋ

이렇게 트레비분수를 감상하다가 마지막 코스인 스페인광장으로 갔습니다.

이 기둥같은게 스페인광장에 잇는데요. 여기에 1년에 한번인가? 교황이 와서 꽃을 꼭대기에다가 건다네요. 아 기억이 잘은 안나는데.. 암튼 그 날짜를 일주일인가 앞두고 떠나야했던 ...ㅠㅠ

이렇게 로마 시내투어에 하루 일정이 끝낫습니다. 투어라서 돌아다니는곳이 엄청나죠.ㄷㄷㄷ

저도 숙소와서 역시 투어는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ㅋㅋ

문제는 내일은 더힘든 투어인데..ㄷㄷ 암튼 낼을 위해서 이날 일찍 잠들엇네요.ㅎㅎ


이날 쓴 비용(단위:유로)

교통비: 4유로(4유로짜리를 끊으면 하루종일 지하철 버스 이용할 수 잇어요.)

엽서 :2 (시저 설명들을때 한국말 조금 하는 아저씨가 와서 팔던..ㅋㅋ 가이드분 말이 몇년전부터 인사한다고..ㅋㅋ)

점심 : 8.3(여려명이서 먹어서 싸게 잘 먹은듯...)

카타콤 입장료 : 8

음료 : 2.5

젤라또 :2.5(3대 젤라또 꼭 드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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