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늘 볼 생각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오늘 보게됬네요.

지금 영화관은 장화신은 고양이와 코알라키드 2개의 애니매이션 영화때문에 그런지 아이들이 바글바글 하네요.ㅎㅎ

소시팬으로써 써니의 목소리를 들으러 아이들이 많은 영화관에 들어갔네요.ㅎㅎ

코알라키드는 숲에서 왕따를 당하는 색깔이 하얀 코알라가 써커스단 욕심쟁이 매니저 너구리?한테 꼬여서 써커스단에 들어가게 됩니다. 써커스단과 이동하던 하얀코알라와 너구리 매니저는 사고로 인해 써커스단과 떨어지게 되고 이들은 다시 써커스단과 합류하기 위해 걸어가다가 나쁜 악어와 딩고무리들에게 위협받는 숲속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졸지에 영웅이 된 하얀코알라가 숲속친구들을 구하면서 진정한 영웅이 되가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스토리만 봐도 아시겠지만 하얀코알라 쟈니역을 더빙한 태민목소리는 첨부터 끝까지 나옵니다. 그에반해 쟈니를 돕는 코알라 미란다 역을 더빙한 써니 목소리는 일단 숲속 친구들을 만난 후부터 나오죠.ㅠㅠ

그리고 쟈니란 하얀코알라는 말이 많은데 반해 쟈니를 돕는 코알라는 주로 부메랑 날리고 싸우고 몸으로 보여주죠.

아무래도 써니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작게 나오네요. 뭐 주인공 캐릭터가 아니니 예상은 했지만.. 지난 페임도 티파니 분량에 실망해서 그런지 ㅠㅠ 

그래도 써니의 평소와는 다른 목소리를 들은것같아 좋네요.ㅎㅎ 슈퍼배드를 더빙한 태연,서현 목소리들을때도 색다른거같아 좋앗는데..ㅎㅎ

그리고 영화자체는 재밌었어요. 딱 만화라는..ㅋㅋㅋ 그리고 이게 전체 관람가인긴 한데요. 쩔어 같은 비속어가 조금 있네요.

비속어 나오길래 잘못들었나 했어요. 그래도 아이들 많이 보는데.. 요즘 아이들이 순수성을 빨리 잃어가긴 하죠.ㅠㅠ

암튼 지금 장화신은 고양이때문인지 상영관이 많이 없고 3d는 더욱 찾기 힘든데요. 잘 됬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써니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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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08 뮤지컬'페임'보고 왔어요.

about 소시,윤하 2012/01/08 23:39 Posted by 변성탱이


요즘 나름 바쁘게 방학을 보내고 있어요. 그래서 까먹고 있었던것 한가지.. 

바로 티파니가 나오는 뮤지컬'페임'을 예매했었다는 사실..!!!!!

어제 친구전화와 티켓 예매처에서 날라온 문자받고 알았어요. 오늘 뮤지컬보러 가야된다는걸..ㅋㅋㅋ

그래서 급하게 미뤄두었던 학원숙제를 편의점 알바하면서 하고 알바를 마친 뒤 바로 친구를 만나 공연장으로 향했습니다.

공연장은 소녀시대가 콘서트를 했었던 곳 옆인 우리금융아트홀인데요. 올림픽 공원에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네요.ㅎㅎ

가니까 젤먼저 눈에들어온 팬들이 보낸 쌀화환(쌀은 당연히 기부!!) 인데요. 티파니 생일에 맞춰서 일본에서 801kg을 보낸것도 있었어요.ㄷㄷ

그렇게 팬들이 보낸 화환들 구경하고 예매해둔 티켓을 찾고 기다리는데..

공연장 입구에서 남다른 포스를 풍기며 들어오는 한 여자.. 소녀시대 수영이 들어오는거에요!!!!

물론 지난 싸인회때도 가까이서 봤지만.. 들어와서 제 앞을 지나가기까지 멍~ 때리면서 봣네요.ㄷㄷ

지난번에 태연,써니가 따로와서 보더니 오늘은 수영이와 수영이 가족들이 전부왔네요. 같이 온분이 수영이 언니맞나??

암튼 티파니 보러와서 수영이도 보는 행운을 얻었네요.ㅋㅋㅋ

이제 공연에 대해 말하자면..... 일단 제 앞사람이 머리가 커서 제대로 보질 못했고, 티파니가 자주 나오는 지역은 오른쪽인데 왼쪽을 예매하는 바람에 ㅠㅠㅠ

때문에 티파니(카르멘 디아즈 역) 나올때만 초집중하고 나머지는 스토리를 흘러가는데만 만족하고 봤네요.

그래도 공연은 재밌었어요. 금발이 너무해보단 아니였지만 재밌는 캐릭터들이 웃음을 주네요. ㅎㅎ

그리고 무대는 중앙에 있는 2개의 구조물이 돌아가면서 배경의 역할을 하는 방식이였는데 4각형기둥처럼 보이는데 배경이 4번이상 바뀌더라구요. 참 효율적인 방법인듯..ㅎㅎ 대신 중간중간 사람들이 열심히 돌리더라구요.ㅋㅋㅋ

이제 티파니씬을 예기하자면 시작부터 끝까지 오른쪽에서 자주 나옵니다.ㅠㅠ 이미 앞자리는 다 나가겠지만 혹시나 대기걸어놓으신분들은 오른쪽에 올인하세요.ㅠㅠ 아 내가 낚시후기에 낚여서..ㅠㅠ

그리고 분량이 이전 제시카가 했던 '금발이 너무해', 태연이 했던 '태양의 노래'에 비해 분량이 너무 작습니다. 솔로곡 2곡밖에 안되요.ㅠㅠ 그나마도 스토리상 카르멘은...ㅠㅠ

주인공이 여러명인데요. 퍼센테이지를 따지자면...

닉 피아즈와 세리나 캣츠 35% 타이런 잭슨과 아이리스 켈리 35%, 카르멘 디아즈와 슐로모가 30% 되는거 같네요.ㅠㅠ

그리고 티파니 키스씬이라고 하긴 뭐하고 뽀뽀씬 있는데요. 음.... 진짜로 하더군요.ㄷㄷ 뽀뽀라 그런가...ㅠㅠ

각각 헤어지는 장면에서 2번하는데 고개를 돌리고 이럴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라서 당황스러워서 말이 안나오던..ㄷㄷ 

암튼 종합해서 말하면 공연은 볼만한 공연이지만 소녀시대 팬으로써 보자면 아쉬움이 너무 많은 공연이네요.

다음에 티파니가 또 뮤지컬 기회를 잡게 된다면  좀 더 많은 솔로곡과 많은 연기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상 거금 11만원들여서 vip석 왼쪽에서 본 소시팬의 후기였습니다. 팬분들 오른쪽이에요. 햇갈리면 안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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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르바이트도 쉰다고 말하고 간 소시 오프날! ㄷㄷㄷ

위 두 이벤트 모두 당첨되서 간건데요. 사전녹화분 찍는거는 선착순 메일이였고 팬미팅은 우편으로 응모하는거였는데 둘다 당첨!!

금요일날 살짝 잠을 설쳤으나 무사히 일어나서 엠비씨 드림센터로 달렸습니다.

 드림센터에서 하는건 크리스마스이브날 늦은밤부터하는 소녀시대 특집 크리스마스 방송을 사전녹화하는 하는데 여기 방청가는거였어요.

예정시각은 11시부터 4시까지이지만 모이긴는 9시까지라서 8시 40분쯤에 도착했는데 그 전부터 모여있는 소원 150명가량..ㄷㄷ

줄을 서고 번호를 배정받으니169번 ㄷㄷㄷ 드림센터 자체가 커서 뒤에앉으면 안보이겠다 생각하면 기다렸죠.

예정시간을 넘긴 12시쯤 되니 입장 시작 ㄷㄷㄷ 자리에 앉았는데 완전 좋은 정중앙 ㅎㅎ 다만 조명이 ㅠㅠ

그래도 자리가 좋다 생각하고 응원했죠. 처음에 성시경하고 티파니하고 듀엣무대부터 했는데 웃긴게 연습을 한번도 못해봐서 분위기 완전 어색 ㅋㅋㅋ

그리고 소시전체와 성시경 노래부르고 엔딩찍는데 완전 어색..ㅎㅎ 알렉스 오상진 두명의 엠씨가 있었는데 그게 더 어색했어요.ㅎ

엔딩은 리허설없이 바로 녹화들어가서 한번 찍더니 한번에 오케이싸인..ㄷㄷ 제가보기엔 어색 그자체였는데... 프로듀서분의 편집이 살릴 수 있을지 살짝 걱정 ㅎㅎ

엔딩씬 찍고 무대장치해야된데서 20분 정도 나갔다오고 다시 들어와서 소녀들 무대 6곡 쭉~ 보고 왔어요.

이게 12시 시작해서 5시 반에 끝낫는데요. 뭐 공개방송 한두번간건 아니지만 오랫만에 간데다가 이렇게 5시간짜리 녹화는 첨 참여해봐서 그런지 막판가니까 피곤해서 잘 뻔 했어요.ㅋㅋ

무대하고 옷갈아입고 무대장치바꾸는 시간에 졸다가 소녀들 나오면 다시 열심히 응원하고...을 무한 반복 ㄷㄷㄷ

6곡 찍는데 한곡당 3번정도는 한듯.. 특히 써커스 비슷한 무대가 있었는데 이때 좀 많이 찍었고 부채들고 하는 춤이였는데 유리부채망가졌어요.ㅠ

그래서 새걸로 바꾸고 무대 내려갔는데 pd님이 망가진 부채 팬들중에 한명에게 줬다는..ㄷㄷ 망가진 부채가 부럽긴 처음..ㅠㅠ

암튼 5시반쯤에 마치고 이후 본방씬 촬영이 있었는데 저는 여기엔 당첨되지 않아서 팬미팅 행사장인 상명대 계당홀로 달렸습니다.

팬미팅 행사는 원래 예정시간 9시부터 1시간 반동안 진행될 예정이였는데요. 입장이 8시 ㅠㅠ

예정대로 4시에 끝났다면 집에 들려서 밥먹고 움직일 생각이였는데 시간이 간당간당할꺼같아서 홍제역까지 지하철로 움직였다가 택시타고 상명대계당홀로..

상명대가 완전 언덕이더군요.ㄷㄷㄷ 택시가 산을 오르는 줄..ㅋㅋ

제번호는 184번이였고 자리에 앉으니 왼쪽으로 치우친 앞자리 ㅋㅋㅋ 4~5번째 줄이였던듯..ㅠㅠ

 홀 안에서 소녀시대 이때까지 뮤직비디오 보여줬는데요. 9시까진 즐겁게 본듯 하네요. 그러나 곧 안내방송이 나오고 드림센터에서의 본방촬영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어 팬미팅이 늦어질꺼라는 공지가 나오더군요.

이때부터 슬슬 지겨워지기 시작 ㅋㅋ 일부팬들은 자고 일부팬들은 폰으로 본방촬영장에 있는 사람들의 상황을 보고 그와중에 뮤직비오는 2바퀴나 돌았고 ㄷㄷㄷ

그리고 한 10시20분쯤?? 역시 뮤비를 지겹게 보고 있는데 갑자기 뮤직비디오 음악소리가 작아지고 어디선가 "여보세요?"라는 목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알고보니 태연.ㄷㄷㄷ

본방촬영이 끝나고 오는중에 전화연결 한거더군요.ㅋㅋ 이때부터 지겨워하던 팬들 막 환호하고 난리..ㅋㅋ 태연이가 달려가고 있으니까 좀 만 기다려달라고 하더군요.

 전화연결이 끝난후 뮤직비디오가 나오던 화면엔 작년 팬미팅 영상이 나오고 ㅎㅎ 지겨워하고 짜증내던 팬들이 갑자기 좋아하는 상황이 ㅋㅋㅋ

근데 팬미팅 영상 끝나고 뮤직비디오 다시 나오니까 짜증..ㅋㅋ 팬들이 뮤직비디오 보고 짜증내는거 처음봤어요.ㅋㅋ

그렇게 뮤직비디오 나오다가 중간중간 티파니 효연 제시카 전화연결해서 지금 가고 있으니까 기다려달라고 미안하다고 하는 전화연결한 3번정도 하더니 갑자기 뮤직비디오가 꺼지고

그렇게 6시반부터 10시20분까지 4시간을 기다린끝에 소녀들이 등장!!
 
처음엔 막 기다리니까 지겹고 짜증도 좀 났는데  전화연결하는 목소리듣고 소녀들 표정보니 오히려 드림센터에서 하루종일 녹화하고 낼도 인기가요 녹화가 있는데 와준 소녀들이 오히려 고맙더군요. 정말로!!!

오자마자 연신 미안하다고 기다려줘서고 고맙다고 소녀들이 인사를 하다가 수영이가 작년 팬미팅때 소녀들과 팬들끼리 미안하단 말 하지말기로 했으니까 이제부터 즐기자고 그러니까 팬들 또 난리 ㅋㅋ

팬미팅 약 한시간 반동안 정말 재밌게 진행됬는데요. 다른 엠씨안나오고 소녀들끼리 진행했는데 dj 했던 태연, 음악중심 mc 유리,티파니가 있어서 그런지 알아서들 진행 너무 잘한다는..ㅋㅋ

처음에 팬들에게 궁금한점 질문받은 종이를 한명씩 뽑아서 하는거였는데요.

이번에 서현이가 많이 재밌었는데 소녀시대 생각나는거 해서 뭐가 생각나냐니까 뭐라고 했는데 식상한 대답이였는지 소녀들과 팬들반응 이 싸하니까 죄송해요.했다가 다시 대답할때 소녀시대 팬들! 이라고 하자 팬들 환호하니까 다시 표정 좋아지고 ㅋ

그리고 전화번호에 서로들 뭐라고 저장했는지가 질문이였는데 서현이 핸드폰엔 '소녀시대 유리언니'이렇게 저장되있다고 하니까 

태연이랑 유리가 너도 소녀시대 아니야? 막 그러면서 놀리더니 서현이 부를때마다 '소녀시대 서현씨' 계속 이렇게 부르면서 놀리고 ㅋㅋ

그리고 이번앨범작업하면서 에피소드였나? 거기서 서현이가 공항에서 잠옷 입고 입국심사받았는데 그걸 수영이가 폰으로 찍었다고 ㅋㅋㅋ 그걸 유리가 말하는데 안들리게 하려고 아~! 하고 막 소리지르고 ㅋㅋ

 마지막에 질문신선한거 찾겠다고 막하면서 원래 가려져있는질문지 다 뜯어보고 ㅋㅋㅋ 

그리고 나서 소녀시대 팬이 만든 영상보고 처음 공개하는 'the boys' 댄스버전 뮤직비디오를 봤습니다.

댄스버전 뮤비에서부터 팬들 미친듯이 응원 시작하더니 뮤비끝나고 나니 소녀들이 무대에서 the boys를 하기 시작!!

완전 열심히 응원했죠.ㅋㅋ 진짜 팬들끼리 있으니까 공개방송에서나 방송으로 듣던 응원소리랑 차원이 다른 목소리가 ㅋㅋ

the boys 후에 고민을 해결해주는 사전을 들고 왔다고 각자 고민예기하고 사전을 펼치는 코너를 했는데

이때 웃겼던거 2개는 써니까 머리를 언제쯤 기르면 될까요? 질문하고 사전을 펼쳤다가 답이 맘에 안들었는지 확 닫았는데 그걸 옆에서 얼핏본 제시카가 죽을때까지 하면 안된다라고 봤다고 해서 막 팬들이랑 웃었는데 써니가 다시 그페이지 펼쳐서 보니까 주도적으로 해라였다고 ㅋㅋㅋㅋ 그러면서 제시카 놀리고 ㅋㅋㅋ

그리고 나서 서현이가 언니들한테 언제까지 사랑받을까요?였나? 그거하고 사전 펼쳤다가 역시 맘에 안들었는지 닫았는데 제시카가 옆에서 '너도 죽을때까지 안된대?' 이러고 ㅋㅋㅋ 

사전 펼쳐서 답을보니 애매모호 하단가? 그거나와서 암튼 웃겼고 마지막으로 팬들한테 고민받았는데

질문이 지금 '지금 팬미팅 끝나고 집에가면 엄마한테 혼날텐데 어떻게 할까요?'ㅋㅋㅋㅋ

질문받고 나서 사전 펼쳤는데 맘에 안드니까 소녀들이 그냥 맘에드는거 찾자고 ㅋㅋㅋ 그래서 나온 답 '나중에 처리해라'ㅋㅋ

 그러면서 지금은 즐기고 나중에 생각하라고 하고 ㅋㅋ 이코너 끝나고 정리멘트하면서도 몇개 웃겼는데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암튼 끝내면서 미스터 택시부르고 이번 sm 윈터앨범에 소녀들이부른 다이아몬드 부르는데 팬들 또 열심히 응원하고 ㅎㅎ

그러면서 진짜 끝인사하고 끝났네요.ㅠㅠ

11시쯤 시작해서 12시반에 끝났는데요. 정말 팬미팅 중간에 윤아말처럼 소녀시대랑 하룻밤 지낸 사이가 되서 끝났네요.

사실 내년 목표에 팬질자제하기가 있었는데 자제하기 힘들꺼 같아요.ㅋㅋ 

오늘 정말 팬미팅은 잊을 수 없을듯.. 팬들도 하루종일 기다리면서 피곤했고 소녀들도 아침부터 녹화 하루종일해서 피곤할텐데 팬미팅 와주고 이렇게 팬과 가수가 서로를 보면 힘얻는 사이도 몇 없을꺼같아요.ㅎㅎ

정말 오늘 와준 소녀시대 고마워~! 

ps 블로그에 오글오글거리게 쓰려니 정말 오글오글 거리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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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운좋은 팬싸인회를 갔다왔네요.ㅎㅎ

팬싸인회 정보를 알게된건 화요일쯤?? 기숙사에서 평소처럼 당당히 팬싸이트 들락날락거리는데 싸인회 정보가 있더군요.

문제는 싸인회는 추첨형식이고 응모하기 위해선 서울에있는 오프라인 음반매장에서 음반을 사야한다는거...ㅠㅠ

결국 친구에게 헬프를 요청했습니다. 돈은 차후에 주기로 하고 대신 응모해달라고 부탁했죠.

 사인회응모는 총 4군데서 할 수 있고 각 매장에서 150명을 뽑으니까 600명이군요.ㄷㄷㄷ

근데 이 600명이라는 숫자가 응모하는 팬들에 비해서 너무 작은 숫자라는게 문제입니다.ㅠㅠ 모든 팬들이 4군데 다 응모한다고 봐야하는데요. 응모하는 숫자가 어마어마합니다.

거기다가 음반한장당 응모기회가 1번인데 돈이 많은 팬분들은 몇십장에서 몇백장씩 사니 ㅠㅠ

이런 확률에도 전 2개 매장에서 1장씩만 사서 응모했습니다. 진리 중에 진리인 될 놈은 되고 안 될놈은 안된다!! 이것만 믿고..ㅎㅎ

근데 이게 통했습니다.!! 토요일 싸인회하는 매장은 떨어지고 담날 싸인회 발표를 기다리다가 까먹고 축구경기를 보고 있었는데 친구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너 당첨됬어!!"

이말듣고 저는 정말?진짜?를 연발하면서 집안을 방방 뛰어다니며 기뻐했죠.ㅎㅎ

그리고 직접들어와서 확인하니 제 이름과 전화번호 뒷자리가..ㅎㅎㅎ 정말로 당첨된거죠.ㅎㅎ

인터넷보니 100장사서 떨어졌다는 글이 있던데..ㄷㄷㄷ 그분껜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ㅠㅠ

암튼 그렇게 설레이는 밤을 자고 바로 싸인회 당일인 오늘!!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무거운 노트북을 내려놓고 출발!! 

친구는 응모조차안했지만 그냥 같이 가기로 했습니다. 사인회 시간인 7시까지 시간이 많아서 놀면서 기다릴 겸...

 사인회장소에 도착 해서 번호표를 받았는데 21번 ㅎㅎ 그리고 나가려는데.. 주최측에서 번호표받으면 못 나간다고..ㅠㅠ

결국 친구를 본의 아니게 버려두고 건물로 입장해서 기다렸죠.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 뒤 사인회 하는 무대로 입장해서 입장번호대로 앉았는데 자리가 대박 앞에서 2번째줄 그것도 통로...!! 더구다나 사인회 테이블이 바로 맞은편!!!

 
사진이 보이는것보다 가깝게 보이시는거 아시죠?? 완전 가까웠어요.ㅎㅎ

그리고 소녀들이 올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소녀들 등장!!! 태연 써니 수영 유리 순으로 들어오는데.. 대박!!

아마 농콘 뛰고 바로 온거같았어요. 무대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무대의상 그대로일듯..ㅎㅎ

유리가 와줘서 너무 고맙고 가까이서 볼수있는 시간이 너무 짧지만 그래도 잘하자고 멘트하고 사인회 시작!!

이번이 사실 2번째 사인회간거임에도 불구하고  소녀들 보니까 막 떨리고 생각해온 멘트들이 하나도 생각안나더라구요.

다시 한번 맘을 잡고 기다리다가 드디어 제차례!! 먼저 태연!!

태연이가 "안녕하세요. 변XX?"이랬는데 목소리와 가까이서 본 얼굴에 말문이 막혀버렸어요.ㅠㅠ

"네"라고 조그맣게 대답했죠. 그러자 사인하면서 제얼굴보며 씩~ 웃는데 정말 심장 터지는줄... 아마 아무말도 안해서 그랬나봐요.ㅠㅠ 아 말했어야하는데..ㅠㅠ

그래도 용기내서 악수를 청했죠.ㅎㅎ 사실 태연이가 먼저 내밀었을수도 있는데 지금 기억이 사라져가요.ㅠㅠ 

어쨌든 악수까지 성공하고...

그 다음  써니!!

역시 써니와 "안녕하세요"서로 인사하고 써니가 제 이름보더니 "오빠 맞죠?"이렇게 묻는거에요.

다들 아시죠? 써니의 애교!! 그 목소리로 묻는데 역시 심장 터지는줄..ㅎㅎ 그래서 네 이러니까 역시 웃으면서 싸인 하고..ㅎㅎ

그리고 역시 말을 못했어요. 뭐라고 하고 싶었는데..ㅠㅠ

하지만 써니에게도 역시 용기내서 악수청해서 악수하고...

그다음 수영!!

근데  써니차례때 써니가 이름에 말풍선넣어주거든요. 그리고 ps도 많이 적고 그래서 써니쪽에 줄이 많이 밀렸었는데..

수영이는 줄이 밀리질 않았어요.ㅠㅠ

그덕에 수영이한테는 인사만 하고 그냥 지나쳐버렸어요.ㅠㅠ 악수했어야했는데..ㅠㅠ

마지막으로 유리!!

유리한테도 인사하고 나니 유리도 써니처럼 "오빠맞죠?"라고 묻는거에요. 이때도 심장 멈추는줄..ㅎㅎ

맞다고 해놓고 정신차리니 멘트한마디 안하고 가기엔 너무 아까운거에요.

그래서 유리한테 "뮤직비디오에서 너무 멋있어요" <<<<고작 생각한게 이거라니..ㅠㅠ

했더니 "감사합니다 무대도 많이 봐주세요." 라고 함녀서 웃는거에요. 아 미소가 정말 대박!! 그리고 싸인 후 다시 전 제자리로 왔죠.

근데 싸인된 자켓사진을 들고 있는 제손이 부들부들..ㄷㄷㄷ 와 이렇게 떨어본거 처음인거같아요. ㄷㄷㄷ

그리고 정면을 보는데 여전히 아름다운 소녀4명이 싸인중이라니... 완전 꿈같았죠.ㅎㅎ

특히 밑에서 자리에 앉아서 싸인하는거 보고 있는데 태연이쪽에 사람이 밀릴때 써니가 손막흔들어주고 그래서 저도 막 손흔들고 아이컨택제대로한듯..ㅎㅎㅎ
(싸인받을때 했어야...ㅠㅠ) 

 그리고 태연이도 중간중간 손흔들고...ㅎㅎ 마지막으로 휠체어타신분에게 싸인한다고 관객석까지 내려와서 싸인하고 올라온뒤에 다들 한마디씩 했는데요.

일단 기억나는건 유리가 팬들과 직접만나는 이런 싸인회같은 스케줄이 가장 좋다고 하고 계속 이어나가려는데 수영이랑 써니가 다른예기하고 있으니까 시끄럽다고 ㅋㅋㅋ

 그리고 수영이는 농콘이랑 밤새고 와서 힘들텐데 고생많다고 하고 근데 씻긴 씼었냐고 해서 빵 터지고..ㅎㅎ

그리고 써니가 뭐라고 하고 호응많이 받았는데 생각이 안나요.ㅠㅠ 정말 머리속에 지우개가 들은듯..ㅠㅠ 

마지막으로 태연이가 유리처럼 모든 멤버가 팬들과 만나는 스케줄이 가장 좋다고 그러고 조만간 또 보자고 그러면서 팬싸인회는 짧으니까 팬미팅? 그러니까 또 함성 와 나오고...ㅎㅎ 아 이때 담주에 팬싸해요라고 누가 외쳤는데 담주에 호주간다고 징징..ㅋㅋ 귀여웠다는...ㅎㅎ

그리고 이외 깨알같은건 멤버한명씩 이름외치는데 완전 웃겼고 그리고 수능 예기하면서 여기있는분들은 공부 다하고 왔나봐요.하니까 수영이가 조심해 훅!간다 ㅋㅋㅋ 대박이라는..ㅋㅋ

그리고 애들 뿌잉뿌잉동작 취해주고 마지막으로 유리가 지소앞소영소알죠?하면서 이걸로 끝!

마지막 까지 가는 모습도 어찌나 예쁘던지.. 소녀시대 짱!!!

언제 또 할지모르겠지만 사인회든 팬미팅이든 꼭 했으면 좋겠어요.ㅎㅎ


끝으로 사인사진 한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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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음원, 뮤비 공개!!!

about 소시,윤하 2011/10/19 00:53 Posted by 변성탱이


일단 뮤비부터 보시면 압니다. 이번앨범이 얼마나 대박인지..ㄷㄷㄷ 근데 에셈 티저는 원래 곡에 이랑 전혀다른게 전통(?)인데 이번엔 티저가 후렴구였었....ㄷㄷㄷ

이번앨범 모두들 꼭 사셔요.ㅎㅎ

아무튼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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