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자체도 오랜만이긴 하지만요. 해외아동결연쪽 카테고리 글쓰는것도 정말정말 오랜만인거같아요.ㅎㅎ

사실 통장에서 돈빠져나가는것만 확인하고 별로 관심을 두지못했었어요.ㅠㅠ

이게 은근 편지쓰는것도 맘대로 안될뿐더러 편지가 한번갔다오는데 4개월이니까 아무래도..ㅠㅠ 네 핑계입니다. ㅠㅠ

어쨌든 그러던 중 편지가 떡 하니 와있어서 봣더니 일년에한번 오는 연례발달보고서가 와있네요.ㅎㅎ

제가 후원하고 있는 곳도 그렇고 다른 후원단체도 그렇고 아동결연을 하면 1년에 한번 아동에 대한 보고서가 오는데요. 학교는 다니는지 지금 관심사는 무엇인지 등과 함께 사진이 온답니다. 그래서 그 편지내용을 공개합니다.




일단 친한친구는 알려줘도 난 모르는 아이니까 ㅎㅎㅎ ㅡㅡ;;

그러나 바로 눈 휘둥그레지는 2번째 항목 되고싶은게 군인 이라니..ㄷㄷ 제기억에 분명 제가 후원하고 있는 아동은 여자 아이거든요. ㄷㄷ 다시한번 후원 처음에 시작할때 왔던 아동정보를 확인했는데 여자가 맞는데..ㄷㄷ 뭐 아직 어리니까요.ㄷㄷ

그 다음 저에 대해 알고싶은게 직업이라니.. 난 분명 첫 번째 편지에서 학생이라고 말했다구..ㅠㅠ 그래 편지를 안하니까 까먹었겠지..ㄷㄷ 난 그래도 너의 첫편지내용이 잊혀지지 않는데..ㅠㅠ

그 다음엔 건강.. 근데 아파서 병원에 갔었네요.ㅠㅠ 편지에 어디가 아팠는지 물어봐야겟어요.ㅠㅠ

교육을 보니 이제 1학년이네요. 04년생이니까..지금 7살맞나요? 보통 6세에 진학한다고 써있는데.. ㅠㅠ 뭐 한 두살이야..ㄷㄷ

그다음 하루 일과를 보니 6시에 일어나서 차와 빵을 먹고 3km떨어진 학교에 걸어서 가서 8시까지 등교해서 1시에 하교하는군요.

뭐 한국의 초등학교 생활이랑 비슷한듯.. 3km를 걷는게 조금 멀지만...ㅠㅠ

 그 다음 점심은 쌀과 콩을 먹고 5시부터 6시까지 숙제를 하는군요.ㅎㅎ 아이 착해라..ㅎㅎ

그리고 저녁은 쌀과 고기를 먹고 8시에 잠을 자는군요.  후원덕에 고기를 먹는건지 아님 고기먹을 형편은 되나??ㄷㄷ

마지막으로 후원으로 인해 옷을 받았고 가족은 가금류 사육에 대한 교육을 받았군요. ㅎㅎ




마지막으로 자기가그린 그림인데..옷이 화려하네요.ㅎㅎ 그리고 귀거리도 하고 옆에그린건 뭔지 모르겠네요.ㅎㅎ

이외에 현지 사업장에 대한 안내문과 아동의 사진이 있는데 사진은 그 아이가 나중에 커서 인터넷을 하고 초상권을 요구할지도 모르니까 안올릴께요.ㅎㅎ

암튼 오랜만에 후원아동에게서 연락이 왔네요.그동안 미뤘던 편지도 쓰면서 건강에 대해 물어봐야겠어요.ㅠㅠ

지금 편지쓰면 4개월후나 오니... 2학기가 끝나면 오겠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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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외아동을 후원하고 있거든요. 편지를 주고 받을 수 있어서 편지를 썼는데 이번이 3번째답장이네요.ㅎㅎ

사실 편지받은건 언제인지 기억이 안날정도로 1~2달 된거 같은데..(넘었을지도...)

처음에 편지봉투보고 막 좋아했다가 편지보니 이번엔 그림까지 해서 보냈어요.ㅎㅎ

아마 자신의 집을 그린거겠죠? 이때까지는 그림 없이 글만 보냈는데...ㅎㅎ

어쨋든 이렇게 보관하고 있다가 어제 할께 없어서 놀다가 생각나서 급히 편지써서 답장 해줬네요.

편지가 한번가는데 4주 그리고 편지를 받은 아이가 다시 편지를 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편지 많이 주고받아봐야 몇번 못하는데 너무 미뤘네요.ㅠㅠ

물론 편지주고받는거 보다 꾸준히 후원하느게 더 중요하겠지만요.ㅎ 또 답장이 기다려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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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결연아동에게 편지가 왔어요.

해외아동결연 2009/06/15 23:20 Posted by 변성탱이
4개월전 포스팅에서 해외아동과 결연 후 소개서신을 받았다고 포스팅 했었는데요. 지난번 포스팅 보기

그 소개서신 후 해외아동에게 편지를 썼는데 드.디.어 답장이 왓어요.ㅎㅎ

사실 후원한다는 사실을 살짝 까먹고 있었는데요..(반성합니다.) 편지받고 완전 깜짝 놀랏어요.

자 이제 편지를 공개할께요.


내용은 무지 짧지만 처음 아동결연되자마자 쓴 편지 한통.. 그리고 소개서신받은 뒤 한통.. 총 2통에 대한 답장이라는..ㅎ

절 만났으면 좋겠다는데 과연 유럽여행과 함께 아프리카 들르는게 가능할까요? ^^;;
(그전에 영어가...ㄷㄷㄷ)

그리고 밑에 아동 아버지가 저의 어머니 편지받고 행복했다는 말 듣고 이해가 안갔었는데 제가 아동 아버지께 적은 부분을 제 어머니가 작성했다고 봤나봐요.번역과정에서 이런 오역이 생긴.. 뭐 행복했다니까요.ㅎㅎ

전 또 편지를 써야겠네요. 편지를 쓰면 또 다시 바다가 건너 갔다가 답장으로 오는데 4개월걸리겠죠?

다시 답장 받을꺼 생각하니 너무 기분좋네요. 얼른 편지쓰러 가야겟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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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ldvision.or.kr/html/center/news_view.asp?iPage=1&b_seq=8222&b_category=news

제가 현제 후원하고 잇는곳은 월드비전이라는 곳인데요. 그동안 2만원씩 냈는데 3만원으로 인상했네요.

대상은 신규,추가 결연시고 기존후원자들은 신청자에 한해서 3만원으로 인상한다네요.

아마 그동안 환율이나 세계경제가 어려워서 그런가봐요. 링크페이지처럼 그동안 후원금이 가장 작은곳이였어요.

그래서 제가 월드비전에 후원했던거구요. 인상분 신청은 다음에 할래요. 지금 후원도 간당간당해서 무리하는것보다

후원안끊기게 하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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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서신이 왓어요.

해외아동결연 2009/01/28 23:46 Posted by 변성탱이

4개월?5개월만에 왔어요. 카페도 자주 들락거리긴했지만 글 남기는건 3개월정도 된듯..ㅎㅎ

 위에 글 읽어보고 처음엔 어? 그렇게 못 사는건 아닌가했어요. 왜냐하면 가축도 기르고 집도 6채..

 물론 가축수 실제로 가정에서 도움되는건 염소한마리일테고 집도 일반적으로 볼 수 잇는 주택이 아니라 작은 창고크기겟죠?

 사실 이글을 적는 이유는 저번주에 부모님은 제가 후원하는 금액을 잘 모르셨어요.근데 저번 소득공제용 영수증보시고

 왜 이렇게 후원을 많이 하냐고 우리집은 잘 사는 가정도 아닌데 태클을 걸어 맘에 상처를..흑흑.. (완소... 완전 소심하거든요.ㅠㅠ) 

 그래서 살짝 흔들리고 있었는데 소개서신을 받고 다시 맘 잡았어요. 그리고 다시 생각했어요. 한달에 2만원이 가장 내가 잘쓰고 있는 돈이라고...

 어쨋든 소개서신이 와서 기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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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제가 활동하고 있는 카페에서 그대로 퍼왓어요.ㅎㅎ 다시 적긴 귀찮아서..ㅎㅎ

앞으로 편지도 자주보내고 해서 눈에 안보이는 끈을 더 이어나가야겟어요.ㅎㅎ 그리고 담달 생일인데 세뱃돈으로 선물금을 보낼까 생각중인데.. 신중하게 생각하려고 아직 고민중이라는..

국내아동을 후원하면 참 좋겠지만 금액이 더 많이 들어서..ㅠㅠ 지금은 2만원만 드는 해외아동결연을..ㅎㅎ

소개서신이 약 4달만에 날라왔으니 후원신청 직후 쓴 편지도 약 한달 뒤면 오겠죠?

낼 다시 아동에게 편지써야겠어요. ㅎㅎ

아 해외아동결연에 대해서 궁금하신분들은 저번에 쓴 포스팅을 참고 하세요 라고 할려고 했는데..

저번에 쓴 포스팅을 다시 보니 많이 빈약하군요.ㅎㅎ 음.. 아동후원에 대한 자세한 포스팅을 조만간 할께요.

약간의 그림과 설명을 곁들여서..ㅎㅎ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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