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오늘 제 생각엔 이상한 장면을 봤어요.
일반 차도 말고 시장길인데요. 거기서 차가 있었는데 자전거 끌고가던 할아버지가 차를 살짝 했나봐요.
그래서 운전자분이랑 할아버지랑 약간 말다툼을 하고 있는데 저 멀리서 할일을 마치신 교통경찰3분이 걸어오셨어요.
저는 속으로 경찰분이 말다툼끼여들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냥 가던길 휙~가시네요.
물론 말로만 뭐라뭐라 싸우고 계셔서 큰 사건은 아니긴 한데 그래도 경찰인데 말리지 않을까 했는데 지나가네요.
그냥 작은 말다툼이여서인지 아니면 교통경찰이라 자기사안이 아니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후 상황은 아마 그냥 그 두분도 말로만 하다가 헤어지셨을꺼같긴한데...(그냥 멀리서 본거라..)
암튼 좋게 해결됬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