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다음 학기 복학예정인데요. 부모님께서 기숙사를 들어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만 하고 있다가 혹시나 모르니 학교에 미리 전화해보기로 했습니다.
전화시간을 제가 점심때만 해서 그런지 처음엔 안받더니 점심시간 피하니 받더군요.
근데 그쪽에서 하는말.. 1학기때 신입생90% 재학생 10%를 배분하고 있다며 당장 입사는 불가능하다는 답변이 왔어요.ㅠㅠ
그래서 어떻해야되냐고 물어보니 집이 어디냐고 물으시더군요. 서울이라고 했더니 그럼 통학하다가 기숙사에서 나가는 학생들이 있으니까 그때 신청하라고 말하네요.ㅠㅠ
1학년 때 보니 중간에 나가는 학생들 많긴하던거 같던데.. 이게 언제 들어갈지 모르니 불안불안..ㅠㅠ
무엇보다 제게 큰 문제는 유럽여행보내주는 조건이 기숙사들어가는거였는데..ㅠㅠ 빨리 결원이 생겨서 들어가길 빌어야겠어요.ㅠㅠ

